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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들의 정신건강 이대로 괜찮은가?
- 사제들의 무기력과 우울, 공격성의 뿌리
- 문제는 과도한 활동이 아닙니다. 오히려 적합한 동기도 없고, 그 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기쁘게 하는 영성이 없이, 잘못 진행되는 활동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
- 편집국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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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기념사업회 월례미사 강론
- 오늘 현충일이자 성체성혈대축일입니다. 지금 우리는 안중근 기념사업회에서 월례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셋을 연결하는 공통 단어는 '피' 같습니다. 국...
- 김근수 편집장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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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피제 신부 87회 생신을 축하드리며
- 개인의 생일 기사를 가톨릭프레스 표제기사로 싣기란 사실 주저되는 일이다. 그러나 임피제 신부의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훌륭한 사제의 아름다운 삶...
- 김근수 편집장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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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들의 강론 이대로 괜찮은가?
- 사제들 강론에 대한 단상
- 바오로 6세는 “신자들은 (사제들의) 가르침에서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단순하고, 명료하고, 직접적이며, 제대로 적용된 가르침이라면 그 가르침에서 ...
- 편집국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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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직자는 골프하면 안 돼
-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골프장에 드나드는 성직자들이 적지 않다. 그들이 골프하는 이유와 목적은 취미, 건강, 성직자 사이의 친목, 평신도와 교류 등 여럿...
- 김근수 편집장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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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유주의 시대 교회 안의 악령
- 그대들이 교회 안의 악령
- 황금 송아지를 경배하던 무자비한 과거(탈출 32, 1-35)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돈이라는 우상으로, 참된 인간적 목적을 갖고 있지 ...
- 편집국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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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은 그리스도인에게도 스승
-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든 불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린다. 부처님은 인류의 스승이시다. 부처님은 그리스도인에게도 스승이시다. 부처님...
- 김근수 편집장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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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가 교회에 주는 교훈
- 회개한 성직자 1977년 2월 23일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 대교구 교구장이 된 로메로는 정부와 부유층 신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그 환영은 3주를 넘기...
- 김근수 편집장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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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8 희생자는 "순교자"
- 80년 3월 24일 로메로대주교가 군인 총에 살해되었다. 그는 오는 5월 23일 시복된다. 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총을 쏘았다. 수백명이 살해되...
- 김근수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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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이란 무엇인가
- 영성이란 단어를 나는 별로 쓰지 않는다. 영성이란 단어는 현실과 관계없는, 오직 하느님과 나 자신의 관계를 뜻하는 것, 성직자나 수도자처럼 특별한 신분의 ...
- 김근수 편집장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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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거룩한 부르심)를 외면하는 주교들
- 제52차 성소주일 교황프란치스코 담화에 부쳐
- 이미 지난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에 발표된 교황 프란치스코의 성소주일 담화이지만 교황은 2015년 제52차 성소주일을 통해 성소의 문제를 단순히 사제와 ...
- 편집국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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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독재시절 바티칸기록물 공개하라
- 프란치스코 교황이 고국 아르헨티나의 군사독재 시절 바티칸 기록물을 공개할 것을 지시했다고 29일 가디언 등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군부독재에 협력했다...
- 김근수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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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식주교의 “노동절 담화”에 대하여
- 오늘 5월 1일은 노동절이다. 교회 달력으로 노동자 성요셉 기념일이기도 하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유흥식주교는 “내 아버지께서 일하고 계시니...
- 김근수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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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에 실패하고 선거에 승리하는 정권
-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끝났다. 집권당이 선거에서 또 이겼다. 그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허탈해 한다. 그 정도 집권당이라면 벌써 여러 번 당을 자진 해체해야 ...
- 김근수 편집장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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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교회
- 예언자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논쟁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 소수 권력자를 만족시키는 현 체제는 문제제기를 당연히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언의 길은 슬...
- 편집국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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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와 하느님 질문 2부
- 예수 죽음과 부활많은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고통과 죽음을 부활로 이르는 단순한 통과의례 정도로 여기고 있다. 예수의 고통과 죽음이 약혼 정도라면, 예수 ...
- 편집장 김근수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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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026년 4월 19일 주일 (부활 제3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22ㄴ-33)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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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2026년 4월 12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42-47)형제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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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제야 보고 믿었다
2026년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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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2026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제1독서 (이사양서 50,4-7)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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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
2026년 3월 22일 사순 제5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7,12ㄹ-14)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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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도 눈먼 자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2026년 3월 15일 사순 제4주일제1독서 (사무엘기 상권 16,1ㄱㄹㅁㅂ.6-7.10-13ㄴ)그 무렵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떠나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사이에게 보낸다. 내가 친히 그의 아들 가운데에서 임금이 될 사람을 하나 보아 두었다.”이사이와 그의 아들들이 왔을 때 사무엘은 엘리압을 보고, ‘주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