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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30일
- "기억과 섬김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의 특징들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역사의 남자요, 역사의 여자이며, 역사는 나에게서 시작하여 나에게서 끝나는 것이 아니...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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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07)
- 아무런 차별도
-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 (사도 15,9)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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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07)
- 2015년 5월 0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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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통신원 - 네팔] 시간이 멈췄다.
- ▲ 비교적 피해 규모가 적다고 하는 카트만두 시내 거짓말처럼 시간은 4월 25일 토요일 오후 12시 경에 멈췄다.전화 통화 중 나도 모르게 '지진이에요. 나중에 ...
- 이레지나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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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의 사도직. 세대와 인종과 종교와 문화가 달라도 우정은 가능하다.”
- 예수의 작은 자매회 부천자매원 소개 영상
- 강순화 수녀님께서 직접 만든 자매회 소개 영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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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송영호의 "여고일기" 1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goo.gl/QGaAgp
- 편집국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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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세월호 그 후
- 출처 : http://tokigool.egloos.com/5841824
- 가톨릭프레스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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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프레스 인터뷰 2회 작은자매회
- "세대와 인종과 종교와 문화가 달라도 우정은 가능하다.”
- ** 2015년 4월 27일. 예수의 작은 자매회 부천자매원 인터뷰.“우정의 사도직. 세대와 인종과 종교와 문화가 달라도 우정은 가능하다.”예수의 작은 자매회는 샤...
- 염율리안나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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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5.06)
- 2015년 5월 6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오늘 복음은 참으로 공교롭게도 사흘 전 부활 제 5주일 복음과 똑 같은 내용이다. 오늘 강론을 준비하면서, 머리를 좀 쥐어 뜯긴 했지만, « 열매를 맺지 않는 ...
- 이균태 신부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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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06)
- 2015년 5월 0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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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이제는 우리 승현이가 저 아이들을 지켜주고 있을 겁니다.
- 2015년 5월 5일 화요일 72일차.세종시 산동 교차로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엄마, 아빠를 따라 삼보일배를 하러 온 아이들이 유독 많은 날 이었습니다.그 아...
- 이아름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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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06)
- 모세의 관습에 따라
-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사도 15, 5)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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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부들의 가르침 3 (유대칠)
- 바실리우스 주교의 분노
- 아픔을 공유하고 소유를 공유하라! 그것이 신앙이다. : 바실리우스 주교의 분노 벌써 수년 전부터다. '공정거래'라는 말이 떠돌기 시작했다. 착취하듯 빼앗...
- 유대칠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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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들의 "베스트셀러 작전"
- 2015년 5월 4일 월요일, 맑음비온 뒤 갠 하늘은 티 하나 없는 도화지다. 거기 불쑥 손 뻗은 높다란 봉우리들이 그림을 그릴까 종이접기를 할까 망설이는 중이다. ...
- 전순란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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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소와 비인간화
- 장영식의 탈핵이야기 1
- ▲ 고리핵발전소 1, 2호기의 모습. 핵발전소 건설은 아름다운 고향을 상실하게 하였고, 집과 땅 그리고 사람들을 잃게 하였다. 한국에서의 핵발전소 건설사는 ...
- 장영식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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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28일
- "그대, 새로움이 두려운가?"
- 그들(사도행전에서 이방인들의 회개를 불안해하던 예루살렘 신자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이 새로움의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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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영성 이대로 좋은가?
- 성모성월 : 한국 교회 영성의 명암
- '적어도 양쪽의 군대가 30,000명 이상 죽게 된 해전의 승리가 묵주기도 때문이었고, 그 암울한 살인의 날을 마리아의 기념일로 정해 축하한다는 것은 대체 어떠...
- 편집국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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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05)
- 어린이처럼
- 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이며 소망이다. (어린이 헌장)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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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05)
- 2015년 5월 0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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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9
- "양떼에게 주어지지 않는 안전을 목자는 결코 바라지 않습니다." (79. 7. 2)
- 가톨릭프레스2015-05-04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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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제1독서 (열왕기 하권 5,14-17)그 무렵 시리아 사람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가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나병 환자인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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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제1독서 (하바쿡 예언서 1,2-3; 2,2-4)주님, 당신께서 듣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까? 당신께서 구해 주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폭력이다!” 하고 소리쳐야 합니까? 어찌하여 제가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재난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제 앞에는 억압과 폭력뿐, 이느니 시비요 생기느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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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6,1ㄱㄴ.4-7)전능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불행하여라, 시온에서 걱정 없이 사는 자들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 놓고 사는 자들! 그들은 상아 침상 위에 자리 잡고 안락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양 떼에서 고른 어린양을 잡아먹고 우리에서 가려낸 송아지를 잡아먹는다.수금 소리에 따라 되잖은 노래를 불러 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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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십자가'들고 '돈'벌면 안되나요?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8,4-7)빈곤한 이를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이를 망하게 하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너희는 말한다. “언제면 초하룻날이 지나서 곡식을 내다 팔지? 언제면 안식일이 지나서 밀을 내놓지? 에파는 작게, 세켈은 크게 하고 가짜 저울로 속이자. 힘없는 자를 돈으로 사들이고 빈곤한 자를 신 한 켤레 값으로 사들이자. 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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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제1독서 (민수기 21,4ㄴ-9)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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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제1독서 (지혜서 9,13-18)어떠한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죽어야 할 인간의 생각은 보잘것없고, 저희의 속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 썩어 없어질 육신이 영혼을 무겁게 하고 흙으로 된 이 천막이 시름겨운 정신을 짓누릅니다.저희는 세상 것도 거의 짐작하지 못하고 손에 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