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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사도직. 세대와 인종과 종교와 문화가 달라도 우정은 가능하다.”
  • 가톨릭프레스
  • 등록 2015-05-06 18:22:36
  • 수정 2015-05-06 1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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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화 수녀님께서 직접 만든 자매회 소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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