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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교황청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난다
- 다음은 < en.Radio Vatican >와 < NCR >의 5월 4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en.Radio Vatican기사 / NCR기사 - 편집자...
- 끌로셰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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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하느님 사랑 없는 신앙은 그저 사회적 산물”
- 이집트 순방 중, 국제평화학술대회서 연설
- 다음은 < news.va >의 4월 28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이집트 알-아즈하르 대학 대이맘(Grand Imam) 예방 및 국제평화학술대회 참석자...
- 끌로셰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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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콥트 정교회와 공동선언
- 신자가 소속 바꾸기 원할 때 이전에 받은 세례 효력 유지하기로
- 다음은 < news.va >의 4월 28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과 타와드로스 2세, 공동 선언 발표)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집트 순방...
- 끌로셰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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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대만 바꿔 낄 나라의 행보가 염려스럽다
- (런던 김혜선 통신원) 재외국민 투표로 염원을 담다
-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을 기억하는 재영한인 일동의 간절한 염원과 재외국민투표를 하고 있는 런던의 봄이 한반도 평화를 되찾는 행방에 일조가 되길 바라는 마...
- 김혜선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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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의 위기는 ‘교회의 위기’이기도”
- [전문] 2017년 노동절 담화문 : 천주교주교회의 정평위
- “가정은 노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공동체” (노동하는 인간, 10항)제127회 ‘노동절’을 맞이하여 모든 노동자에게 하느님의 자비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편집국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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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TED 강연, 청중들에 “사람을 직접 만나야”
- 다음은 < fr.Radio Vatican >과 < America Magazine >의 4월 26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캐나다 TED 강연) fr.Radio Vatican 기사 / America Magazine 기...
- 끌로셰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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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발현 증언한 파티마 목동, 13일 시성
- 다음은 < fr.Radio Vatican >의 4월 20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파티마 성모 발현한 두 목동, 5월 13일 시성) - 편집자주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증언한 파티...
- 끌로셰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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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그리스도교 정신은 이념 아냐’
- “촛불 하나면 가장 어두운 밤을 물리치기에 충분하다”
- 다음은 < fr.Radio Vatican >의 4월 19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리스도교 정신이란 “이념도, 철학적 체계도 아닌 예...
- 끌로셰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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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부활절’은 단순히 과거사건 기념하는 것 아냐”
- 부활대축일 강론에서 시리아테러 언급하며 평화염원
- 다음은 < fr.Radio Vatican >의 4월 16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6일 부활대축일, 성 베드로 광장 발코니에서 ‘우...
- 끌로셰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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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화 모음] 세월호 3주기 부활절, 교구별 담화문 요약
- 세상과 소통하려는 입장 늘어
- 가톨릭교회의 핵심인 부활절을 앞두고 각 교구장 주교들이 담화문을 발표했다. 특히 세월호 3주기에 맞이하는 올해 부활절(16일) 담화문에는 그 어느 때보다 ...
- 최진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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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형무소 수감자들 발 씻겨줘
- “발을 씻겨주는 일은 서로 돕고 사랑하라는 상징”
- 다음은 < fr.Vatican Radio >와 < NCR >의 4월 13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성 목요일 미사서 수감자에게 세족식) fr.Vatican Radio 기사 / NCR ...
- 끌로셰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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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통합은, 결합이 아닌 양방향 과정”
- 프란치스코 교황과 ‘이민현상’에 대해 심층 인터뷰
- 다음은 < LA CROIX >의 4월 7일자 기사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 리베르타 치빌리 >지와 인터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달 28...
- 끌로셰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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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노숙인 위한 무료 세탁소 열어
- “우리 자매형제들의 존엄성 회복을 위한 것”
- 지난 10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 세탁소를 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세탁소(The Pope’s Laundry)’라고 이름 붙은 이 세탁소에는 세탁기 6...
- 문미정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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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신뢰 잃은 주교에 사퇴할 것 요청
- “무죄추정의 원칙, 그러나 신뢰 무너져 교구 운영은 어려울 것”
- 다음은 < L'OBS >와 < La CROIX >의 4월 6일자 기사를 요약 편집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프랑스 닥스 교구 가시냐르 주교 사표 수리) L'OBS기사보기 / LA C...
- 끌로셰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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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메시지-교황] “젊은이들이여, 도전을 받아들이겠습니까?”
- 교황이 전하는 2017년 4월 기도지향 : ‘젊은이들’
- 프란치스코 교황은 젊은이들을 위한 4월 기도지향을 발표했다. 다음은 2017년 4월 기도지향 전문이다. 젊은이들은 항상 순간적인 풍조와 유행을 따르지만, 거짓...
- 편집국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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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은폐 주교 25명, 프랑스 시사 고발 프로그램서 공개 고발
- 교회 내 아동 성범죄 고발, ‘프랑스판 스포트라이트’
- 다음은 < NCR >의 3월 27일자 기사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랑스 TV 시사 프로그램서, 성범죄 은폐 시도한 25명 주교 공개 고발) - 편집자주프랑스 TV 시...
- 끌로셰2017-04-03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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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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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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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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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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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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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제1독서 (여호수아 5,9ㄱㄴ.10-12)그 무렵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오늘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치워 버렸다.”이스라엘 자손들은 길갈에 진을 치고,그달 열나흗날 저녁에 예리코 벌판에서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파스카 축제 다음 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바로 그날에 그들은 누룩 없는 빵과 볶은 밀을 먹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