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황, “선과 악의 경계선은 우리 마음을 가로지른다”
- 다음은 < en.Radio Vatican >의 7월 23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교황, “선과 악의 경계선은 우리 마음을 가로지른다”) - 편집자주
프란치스코 교황은 2...
- 끌로셰2017-07-24
-
- 독일 소년 성가대 학대 피해자 500명 넘는 것으로 조사돼
- 학대 피해자 최소 547명, 이 중 67명은 성폭행 피해자
- 다음은 < en.Radio Vatican > < La Croix > < Crux >의 7월 18~20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레겐스부르그 소년 성가대, 500명 이상 학대 받아) en.Radio Vatican기사...
- 끌로셰2017-07-21
-
- [영상메시지-교황] “신앙에서 멀어진 이들을 위해”
- 교황이 전하는 2017년 7월 기도지향 : ‘그리스도교 신앙에서 멀어진 사람들’
-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앙에서 멀어진 이들을 위한 7월 기도지향을 발표했다.다음은 2017년 7월 기도지향 전문이다.우리의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성실함...
- 편집국2017-07-19
-
- 교황, “예수는 ‘정복’아닌 ‘자기희생’으로 집중시켜”
- 다음은 < fr.Radio Vatican >의 7월 16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마음의 ‘엑스레이’를 찍으라)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16일 삼...
- 끌로셰2017-07-17
-
- 교황청, 자금횡령 관련자 법적 책임 물어
- 교황청, 밤비노 제수 아동병원 자금횡령 관련자 기소
- 다음은 < en.Radio Vatican >과 < NCR >의 7월 13일자 기사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밤비노 제수 아동병원 전임 원장 및 회계 담당 기소) en.Radio Vatican기사보기 /...
- 끌로셰2017-07-14
-
- 교황청, 남북평화위해 신임 추기경 한국으로 파견
- 엘살바도르 평화협정에 역할했던 차베스 추기경 파견
- 다음은 < ucanews >의 7월 11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한국 평화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 차베스 신임 추기경 파견) - 편집자주< ucanews >에 따르면, 지난 ...
- 끌로셰2017-07-13
-
- 가톨릭 ‘성인·복자’ 기준 달라지나
- 프란치스코 교황, 시복·시성 관련 자의교서 발표
- 다음은 < NEWS.VA >와 < fr.Radio Vatican >의 7월 11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시복 시성 관련 자의교서 발표) NEWS.VA기사보기 / fr.Radio Vatica...
- 끌로셰2017-07-12
-
- 교황, “예수께서는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아신다”
- 다음은 < en.Radio Vatican >의 7월 9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주 안에서 진정한 휴식을 찾으라’) - 편집자주
프란치스코 교황은 ...
- 끌로셰2017-07-10
-
- 교황청 아동전문 병원, ‘이윤만 추구 한다’ 의혹 제기돼
- < AP >와 < NCR >의 7월 5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교황의 병원’ 밤비노 제수 아동 병원, 이익 추구로 아동 위험에 빠트려) AP기사보기 / NCR기사보기...
- 끌로셰2017-07-07
-
- 교황, “식량 보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
- ‘제40회 UN 식량 농업 기구 총회’ 참석자들에게 메시지 전해
- 다음은 < en.Radio Vatican >의 7월 3일자 기사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UN 식량 농업 기구에 전언)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로마에서 ...
- 끌로셰2017-07-05
-
- 교황, 신앙교리성 장관 연임관행 깨고 새로 임명
- 뮐러 추기경, 교황과 줄곧 대립… 보수파 물갈이라는 해석도
- 다음은 < NEWS.VA >와 < RORATE CAELI >의 7월 1일자 기사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NEWS.VA기사보기 / RORATE CAELI기사보기 - 편집자주1일, 교황청은 신앙교리성 장관 게르...
- 끌로셰2017-07-03
-
- 교황, 성범죄 저지른 이탈리아 신부 성직 박탈
- 다음은 < NEWS.VA >의 6월 30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성범죄 유죄 판결 받은 이탈리아 신부 성직 박탈)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
- 끌로셰2017-06-30
-
- 주교서품 25주년 맞은 교황, ‘일어나 보고 희망하라’ 강론
- 다음은 < NEWS.VA >의 6월 27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주교서품 25주년 맞아 추기경들과 함께 미사 집전)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
- 끌로셰2017-06-29
-
- 교황, “선교는 관광이 아니라 박해를 각오하는 일”
- 다음은 < fr.Radio Vatican >의 6월 25일자 기사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박해를 두려워 말라’) - 편집자주
지난 25일, 삼종 기도 강론에...
- 끌로셰2017-06-28
-
- 교황, “성인되는 일, 어렵지 않다”
- 다음은 < news.va >의 6월 21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일반 알현 교리에서 “우리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앞서간 성인...
- 끌로셰2017-06-23
-
- 교황, “증오는 ‘인정받지 못한 마음’에서 나온다”
- 다음은 < fr.Radio Vatican >의 6월 14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하느님께서는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 하신다’) - 편집자주프란치스...
- 끌로셰2017-06-16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지혜는 태어났다
제1독서 (잠언 8,22-31)하느님의 지혜가 이렇게 말하였다.“주님께서는 그 옛날 모든 일을 하시기 전에 당신의 첫 작품으로 나를 지으셨다. 나는 한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영원에서부터 모습이 갖추어졌다. 심연이 생기기 전에, 물 많은 샘들이 생기기 전에 나는 태어났다. 산들이 자리 잡기 전에, 언덕들이 생기기 전에 나는 태어났다. 그..
-
[가스펠:툰]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
-
[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
[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
[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
[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