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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전 국무원장 비리 관련 논란 법정서 이어져
- 프란치스코 교황의 교황청 재정 개혁 방향이 드러난 사례
- 다음은 < LA CROIX >와 9월 19일자 기사와 < HOLY SEE PRESS OFFICE >의 9월 19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LA CROIX 보기 / HOLY SEE PRESS OFFICE 보기 - 편집자주교황청이 운...
- 끌로셰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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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정치인보다 민중이 위…하느님은 민중 사이로 오셔”
- 다음은 < en.Radio Vatican >의 9월 18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교황, “비록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달라”) - 편집자주프란치스...
- 끌로셰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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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추기경 자문위 회동…다음 개혁 행보는?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9월 13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추기경 자문위, 정기 회동 가져) - 편집자주
교황청 공보실장 그렉 버크는 지난 1...
- 끌로셰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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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순응’이 아닌 ‘헌신’의 태도를 지니라”
- 교황, 콜롬비아 순방 중 보고타 대성당에서 민중들 향해 연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9월 7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지난 6일부터 콜롬비아 순방을 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 보...
- 끌로셰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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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한국에 형제간 화해의 은총이 있기를”
- 한국종교지도자 만나 ‘대화’ 강조하며 남북관계 개선에 관심 표해
- 다음은 < Sala Stampa >의 9월 2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종교인지도자협의회와 만나) - 편집자주지난 2일, 한국 종교지도자들이...
- 끌로셰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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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과 동방정교회 공동의 노력, ‘피조물 보호’
- “퇴행하는 자연환경, 가장 약한 사람들을 짓누른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9월 1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지난 2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동방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 바르톨로...
- 끌로셰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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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 “우리는 피조물에 대한 책임자”
- 다음은 < NCR >과 < La Croix >의 8월 31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World day of prayeronCareforCreation)”) NCR 기사보기 / La Croix ...
- 끌로셰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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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교회 전례는 민중을 위한, 민중의 것”
- 프란치스코 교황, 국가전례주간 참석자들과 만남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8월 24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지난 24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살아 숨 쉬는 교회에 필요한 살아 ...
- 끌로셰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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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청년들 위한 특별한 설문조사 시작
- 다음은 < fr.Radio Vatican >의 8월 12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발디세리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2018년 시노드 청년 참여 독려) - 편집자주
프...
- 끌로셰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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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실수 많은 이들에게서 부활의 가능성을 본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8월 9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9일 강론에서 루카 복음 7장에 등장하는 죄...
- 끌로셰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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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베네수엘라 사태 우려…제헌의회 구성 중단해야”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8월 4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 Moros) 정부가 지난 4월부터...
- 끌로셰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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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교회의 생명은 빛을 전파시키는 일”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8월 2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
프란치스코 교황은 해가 지는 서쪽을 바라보며 악을 거부하고 해...
- 끌로셰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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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주교회의, “핵발전 공론화 과정에 동참해야”
- [전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성명서
- -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과 관련된 공론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제한된 전문가 집단이 모든 결정 좌우할 수 없어- 중대한 선택, 종교인들 함께 고민할 일- ...
- 편집국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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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체제에서 성직자 성범죄는 해결되고 있나
- 다음은 < NCR >의 7월 28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논평) 성직자 아동 성범죄 :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직자와 관련된 중대한 변화를 만들어내야한다) -...
- 끌로셰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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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견적인 교회 공동체와의 갈등
- (런던 김혜선 통신원) ‘갈등’은 과연 공동체에 방해 요소인가
-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례와 견진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직, 사제직, 왕직에 참여할 의무가 있다. 이를 근거로 모든 신자가 교회의 성장과 성화에 이바...
- 김혜선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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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직자의 폐쇄적 태도’, 교황 비전에 핵심 장애물
- 가톨릭 교회개혁 걸림돌에 대한 지적 이어져
- 다음은 최근 발생한 두 사건에 대해 < Crux >와 < La Civiltà Cattolica >의 7월 23일자 기사를 통합번역한 것입니다. Crux기사보기 / La Civiltà Cattolica기사보기 - 편집자주...
- 끌로셰2017-07-26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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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제1독서 (열왕기 하권 5,14-17)그 무렵 시리아 사람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가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나병 환자인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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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제1독서 (하바쿡 예언서 1,2-3; 2,2-4)주님, 당신께서 듣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까? 당신께서 구해 주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폭력이다!” 하고 소리쳐야 합니까? 어찌하여 제가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재난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제 앞에는 억압과 폭력뿐, 이느니 시비요 생기느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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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6,1ㄱㄴ.4-7)전능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불행하여라, 시온에서 걱정 없이 사는 자들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 놓고 사는 자들! 그들은 상아 침상 위에 자리 잡고 안락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양 떼에서 고른 어린양을 잡아먹고 우리에서 가려낸 송아지를 잡아먹는다.수금 소리에 따라 되잖은 노래를 불러 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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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십자가'들고 '돈'벌면 안되나요?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8,4-7)빈곤한 이를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이를 망하게 하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너희는 말한다. “언제면 초하룻날이 지나서 곡식을 내다 팔지? 언제면 안식일이 지나서 밀을 내놓지? 에파는 작게, 세켈은 크게 하고 가짜 저울로 속이자. 힘없는 자를 돈으로 사들이고 빈곤한 자를 신 한 켤레 값으로 사들이자. 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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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제1독서 (민수기 21,4ㄴ-9)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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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제1독서 (지혜서 9,13-18)어떠한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죽어야 할 인간의 생각은 보잘것없고, 저희의 속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 썩어 없어질 육신이 영혼을 무겁게 하고 흙으로 된 이 천막이 시름겨운 정신을 짓누릅니다.저희는 세상 것도 거의 짐작하지 못하고 손에 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