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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북관계 대화 세계평화의 시작”
- 교황청 주재 외교단 만난 자리에서 강조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8일자 보도자료를 편집·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8일 오전, 신년 인사를 위해 교황청 ...
- 끌로셰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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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을 해하지 않는 것만으로 선하다고 말할 수 없다”
- 참회 예식의 의미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3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3일, 2018년 들어 처음으로 순례객들을 만난 자리...
- 끌로셰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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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인간 없는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아”
- 새 해 첫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강론에서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에 ‘평화를 ...
- 끌로셰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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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리가 없는 이들’에게서 예수를 보다
- 교황, 성탄 메세지에서 분쟁해결과 소외된 이들 강조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2월 24일과 12월 25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성탄을 보내며 특별히 이민자와 피난민, 사회...
- 끌로셰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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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질문하지 않는 신앙은 질문을 받아야 할 신앙이다”
- 교황, ‘외부에서 바라본 교황청’을 말하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2월 21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성탄을 맞아 추기경과 교황청 고위 관료들을 ...
- 끌로셰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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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내 성범죄 예방정책…앞으로 어찌될까
- 임기끝난 교황청 미성년자보호위원회, 향후 방향에 관심
- 다음은 < NCR >의 12월 14일자와 < americamagazine >의 12월 15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NCR 보기 / americamagazine 보기 - 편집자주가톨릭교회 내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
- 끌로셰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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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저널리즘
- “대중들의 이해와 식별을 도와야”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2월 16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6일 이탈리아 정기간행언론연합(Unione S...
- 끌로셰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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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금융범죄 막기 위한 노력 이어갈 것”
- EU돈세탁감시기구, 교황청 금융범죄 처벌에 더 적극적이길 권고
- 다음은 < vatican.va >와 < Council Of Europe >의 12월 8일자 보도를 번역한 것입니다. vatican.va보기 / Council Of Europe보기 - 편집자주교황청 공보실은, 유럽연합(EU)의 자금 ...
- 끌로셰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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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향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보 : 방글라데시 편
- “복음화란 상대를 개종시키는 선교가 아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얀마 순방에 이어 11월 30일, 방글라데시에 도착해 일정을 이어갔다. 방글라데시의 좀 더 자유로운 정치적 환경을 고려해, 로힝야족과 직...
- 끌로셰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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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발표에 ‘깊은 우려’ 표한 교황
- 다음은 < vatican.va >의 12월 6일자 보도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6일,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공식 수도로 인...
- 끌로셰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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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향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보 : 미얀마 편
-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들었을 것”
- 다음은 < vatican.va >의 11월 28~30일자 보도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1월 27일부터 3일간의 미얀마 순방에서 소수 가톨릭...
- 끌로셰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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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젊은이는 교회의 구체적인 징표”
- 지난 달 30일 미얀마에 사목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 참례를 위해 성모마리아주교좌성당에 모인 미얀마 젊은이들을 ‘기쁜 소식의 전달자’라고 칭했...
- 문미정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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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종교간 대화 위해 미얀마·방글라데시 순방
- 다음은 < it.Radio Vatican >과 < NCR >의 11월 22일자와 < CRUX >의 11월 20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it.Radio Vatican 원문보기 / NCR 원문보기 / CRUX 원문보기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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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로셰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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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신앙심은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이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1월 23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23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제7회 사회교...
- 끌로셰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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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국무원, 교황대사 관련 부서 새로 설립
- 다음은 < La Croix > < ilgiornale.it > < CRUX >의 11월 13, 19, 20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La Croix보기 / ilgiornale.it보기 / CRUX보기 - 편집자주 프란치스코 교황은 13일 교...
- 끌로셰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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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 19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맞아 강론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1월 19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19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World Day of the Poor)을 ...
- 끌로셰2017-11-20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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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제1독서 (열왕기 하권 5,14-17)그 무렵 시리아 사람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가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나병 환자인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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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제1독서 (하바쿡 예언서 1,2-3; 2,2-4)주님, 당신께서 듣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까? 당신께서 구해 주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폭력이다!” 하고 소리쳐야 합니까? 어찌하여 제가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재난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제 앞에는 억압과 폭력뿐, 이느니 시비요 생기느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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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6,1ㄱㄴ.4-7)전능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불행하여라, 시온에서 걱정 없이 사는 자들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 놓고 사는 자들! 그들은 상아 침상 위에 자리 잡고 안락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양 떼에서 고른 어린양을 잡아먹고 우리에서 가려낸 송아지를 잡아먹는다.수금 소리에 따라 되잖은 노래를 불러 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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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십자가'들고 '돈'벌면 안되나요?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8,4-7)빈곤한 이를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이를 망하게 하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너희는 말한다. “언제면 초하룻날이 지나서 곡식을 내다 팔지? 언제면 안식일이 지나서 밀을 내놓지? 에파는 작게, 세켈은 크게 하고 가짜 저울로 속이자. 힘없는 자를 돈으로 사들이고 빈곤한 자를 신 한 켤레 값으로 사들이자. 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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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제1독서 (민수기 21,4ㄴ-9)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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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제1독서 (지혜서 9,13-18)어떠한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죽어야 할 인간의 생각은 보잘것없고, 저희의 속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 썩어 없어질 육신이 영혼을 무겁게 하고 흙으로 된 이 천막이 시름겨운 정신을 짓누릅니다.저희는 세상 것도 거의 짐작하지 못하고 손에 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