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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은총을 매매하는 ‘성전을 둘러엎다’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12
- 의무 축제를 만들어 놓고 하느님을 팔아먹고, 백성들의 등골을 휘게 하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사기, 강도짓을 폭로하며 이런 짓을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항...
- 신성국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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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을 없애라”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11
- 요한복음 2,13-22절은 ‘예수의 성전 정화 사건’이 아니라 ‘성전 파기 사건’이다. 예수가 판단하기에 그만큼 예루살렘 성전은 타락과 부패의 온상이었다. 성...
- 신성국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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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빈 돌 항아리 같은 종교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10
-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마리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성들의 지도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복음이 요한복음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사마리...
- 신성국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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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같이 딱딱한 마음, 율법주의자들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9
- 요한 2, 1-12절. 가나의 혼인잔치이야기다.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 그리고 제자들이 가나 마을의 혼인 잔치에 참석했을 때에 일어난 표징 사건이다. 가나...
- 신성국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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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우리에 양이 없다면 목자는 무엇 할 것인가?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8
- “나는 성령이 하늘에서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 와 이 분위에 머무르는 것을 보았다.” - (요한 1,32)성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성령은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
- 신성국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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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오시는 길을 막지마라”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7
-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외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광이었다. 그분에게는 은총과 진리가 충만...
- 신성국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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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일’이 구원의 첫째 조건은 아니다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6
-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발걸음은 하느님의 사랑이며, 구원의 역사다. 하느님께서 펼치시는 인간 구원은 역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실제적 사건이다. 하느님...
- 신성국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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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는 ‘죄책감과 죄의식, 공포심’을 참 잘 활용한다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5
-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적이 없다. (요한 1, 5)어둠은 무엇인가? 죽음에서 나온 것을 어둠으로 표현한다. 죽음과 어둠은 ...
- 신성국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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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이념’으로 사는가 ‘말씀’으로 사는가!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4
-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첫걸음이 힘차게 시작되기를 기대한다. 이젠, 70여 년간 분단 한반도를 억누른 적대적 대결이 종지부를 찍고 자주, 평...
- 신성국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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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해, 나의 신앙은 세상을 향해 걸어나갔다!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3
- 나는 2016년 말부터 2017년 봄까지 자주 광화문 광장 촛불 집회에 참석했다. 내가 사는 시골 마을에서 광화문까지 가는 교통편은 많지 않았다. 강원도 신림역에...
- 신성국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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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믿고 구원받으시오’는 싸구려 선전구호가 아니다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2
- 최근에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남과 북의 만남과 대화를 지지하시면서 평화의 한반도가 되기를 염원하셨다. 착한 목자이시며, 예수님을 충실히 따르는 교황님...
- 신성국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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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은 ‘기쁜 소식’, 올해도 기쁜 소식 많이 들으세요!”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1
-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들과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우리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우리 신앙을 새롭게 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기 위한 강좌를...
- 신성국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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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차이가 차별로 번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2월 12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2일 라틴 아메리카의 수호성인 과달루...
- 끌로셰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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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신성국 신부의 사순 제1주일 강론
- “우리 각자가 안중근이 되자”
- “우리는 그동안 박해시대 순교자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다. 안중근을 기억하자. 우리 각자가 안중근이 돼야 한다.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고 올바른 역사를 남...
- 신성국 신부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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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교회조차 사람들을 ‘숫자’로 따져”
- 포콜라레 주최 ‘경제와 공유’ 회의 참석자들과 만남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2월 4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지난 4일 아침 바오로 6세 알현실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포콜라레 ...
- 끌로셰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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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예수는 대중성을 추구한 것이 아니다”
- 다음은 < en.Vatican Radio >의 1월 31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교황, “예수께서는 언제나 사람들과 함께 하시지만 대중성을 추구하지는 않았다”) - 편...
- 끌로셰2017-02-03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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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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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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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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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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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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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제1독서 (여호수아 5,9ㄱㄴ.10-12)그 무렵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오늘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치워 버렸다.”이스라엘 자손들은 길갈에 진을 치고,그달 열나흗날 저녁에 예리코 벌판에서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파스카 축제 다음 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바로 그날에 그들은 누룩 없는 빵과 볶은 밀을 먹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