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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17)
- 어떤 예수를?
-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요한 6,15)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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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16)
-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사도행전 5,32)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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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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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04월16일. 광화문의 밤
- 가톨릭프레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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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04월16일. 광화문의 서로 다른 줄서기
- 가톨릭프레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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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04월16일. 광화문 광장
- ▲ 분향소로 향하는 긴 행렬. 가방을 멘 고등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세월호 희생 학생의 유품 사진도 전시되고 있다.▲ 꽃같은 이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
- 가톨릭프레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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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04월16일. 팽목항
- 가톨릭프레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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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16 창간 인사)
- 2015년 4월 16일 김근수 편집장의 창간인사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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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16)
- 2015년 4월 1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 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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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목항
- ▲왼쪽부터 성염 전 교황청 대사, 박현동 베네딕토회 아빠스, 가톨릭프레스 편집장 김근수
- 가톨릭프레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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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04월16일. 안산합동분향소
- 가톨릭프레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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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년, 지금도 국가는 없다
- 가톨릭프레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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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프레스 인터뷰 1회 청전 스님
-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종교는 민중'
- * 청전 스님은 사제가 되기 위해서 광주 대건신학대학에 다니다 송광사로 출가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분이다. 10년 간 선방에서 수도하다 인도로 건너가 티벳 ...
- 가톨릭프레스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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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의 고통과 아픔을 외면하는 그리스도인
- 이웃의 고통과 아픔을 외면하며 묵주신공을 외치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 절대 아니라고 단언한다.
지금의 한심스런 한국의 가톨릭 ...
- 정호근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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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의 시대, 사유의 회복 (법인스님)
- ”검색의 시대, 사유의 회복” (법인 스님, 불광출판사)1978년 어느 날 새벽 광주 시외버스터미널. 18살 어린 스님에게 귤 세 개, 카스테라 한 봉지, 백원 짜리 지...
- 가톨릭프레스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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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프레스 연대 상황 (국내)
-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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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내 서울 홍순언 서정택 인천 설희순 정호근 경기 한동수(수원) 이영문(일산) 최환(의정부) 서...
- 가톨릭프레스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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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프레스 연대 상황 (해외)
- 해외
- 해외 지부별 소식은 실시간 업데이트 됩니다.해외캐나다 배금환 금미경미국 안중호 (뉴욕) 이금주 (보스톤) 최경미 (로스엔젤레스) 독일 정종률 (프랑크푸르...
- 가톨릭프레스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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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
- 우리의 믿음
- “어떻게 하면 우리의 믿음이 커질까. 가난한 자를 더욱 우선하면 정치 현실에서 신비는 점차 깊어질 것이다.”(80.02.02)
- 가톨릭프레스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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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1
- 그리스도의 해방
- “그리스도의 해방은 그 어떤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해방보다 더 완전하고 깊다.”(78. 4. 9)
- 가톨릭프레스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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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2월 22일 나는 진도 팽목항을 향하고 있었다.
-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지금이면 좋겠다’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았고, 째깍째깍 다가오고 있었다. 첫 만남...
- 박준호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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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제1독서 (열왕기 하권 5,14-17)그 무렵 시리아 사람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가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나병 환자인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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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제1독서 (하바쿡 예언서 1,2-3; 2,2-4)주님, 당신께서 듣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까? 당신께서 구해 주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폭력이다!” 하고 소리쳐야 합니까? 어찌하여 제가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재난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제 앞에는 억압과 폭력뿐, 이느니 시비요 생기느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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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6,1ㄱㄴ.4-7)전능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불행하여라, 시온에서 걱정 없이 사는 자들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 놓고 사는 자들! 그들은 상아 침상 위에 자리 잡고 안락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양 떼에서 고른 어린양을 잡아먹고 우리에서 가려낸 송아지를 잡아먹는다.수금 소리에 따라 되잖은 노래를 불러 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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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십자가'들고 '돈'벌면 안되나요?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8,4-7)빈곤한 이를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이를 망하게 하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너희는 말한다. “언제면 초하룻날이 지나서 곡식을 내다 팔지? 언제면 안식일이 지나서 밀을 내놓지? 에파는 작게, 세켈은 크게 하고 가짜 저울로 속이자. 힘없는 자를 돈으로 사들이고 빈곤한 자를 신 한 켤레 값으로 사들이자. 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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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제1독서 (민수기 21,4ㄴ-9)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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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제1독서 (지혜서 9,13-18)어떠한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죽어야 할 인간의 생각은 보잘것없고, 저희의 속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 썩어 없어질 육신이 영혼을 무겁게 하고 흙으로 된 이 천막이 시름겨운 정신을 짓누릅니다.저희는 세상 것도 거의 짐작하지 못하고 손에 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