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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칼럼] 정작 주교회의 총회에서 논의해야 할 것은
- 매장과 화장의 교리문제보다 시급한 것이 있다.
- 천주교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가 오늘 20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시작됐다. 주교회의 정기총회는 16개 교구 주교 전원이 모여 한국 교회 주...
- 편집국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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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칼럼] 탄핵인용, 그러나 이제 시작이다!
- 침묵하는 종교,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 어제의 범죄를 단죄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어리석은 짓이다.재판관의 만장일치로 탄핵이 결정된 순간 머릿속을 스치는 말이다. 박근...
- 편집국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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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칼럼] “넘어진 곳, 거기서 일어나자”
- ‘교회정신’ 아닌 ‘예수정신’으로 살아가기
-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온 나라에 촛불이 밝혀졌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촛불을 켜 들고 박근혜 조기탄핵과 국정수습을 정치권에 주문하지만 왠지 ...
- 편집국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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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교회의 변동, 중국은 가톨릭에 ‘기회의 땅’인가?
- 교황청과 중국의 관계개선이 시작됐다
-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할 때 영국의 BBC는 ‘베이징 데탕트’ (데탕트-Détente-는 프랑스어로 '긴장 완화'를 뜻하며 1970년대 미국과 구소련을 중심...
- 편집국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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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에 서울대교구 사제라니?
- 여형구 신부는 사퇴하고, 염수정 추기경은 사과하라
- 서울대교구 소속 은퇴사제 여형구 신부가 새누리당 신임 윤리위원장에 내정되었다. 새누리당은 7월 13일 여형구 신부를 중앙윤리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
- 김근수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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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한국천주교회는 사드 배치 반대에 앞장서라
- 한국천주교회는 민족과 함께 살아야
- 최근 사드 배치 문제로 온나라가 시끄럽다. 박근혜 정권과 미국은 며칠 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한국 배치를 발표했다. 많은 군사전문가와 국민들이 반...
- 김근수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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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사진작가 장국현과 대구대교구의 뻔뻔함
- “더러운 헌금은 다시 가져가라”
- 장국현(74) 사진작가의 ‘천하걸작 사진영송’ 전시회가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장국현 사진작...
- 김근수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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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안중근 의사 시성을 어서 추진하라
- 자유와 해방을 부르짖은 신앙인의 모범
-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역에서 안중근 의사는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안중근 의사는 뤼순 감옥에 투옥돼 심문과 재판을 받는 중에도 의연...
- 김근수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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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가난한 사람들 없이 교회 없다
- 하느님의 영광은 살아있는 가난한 사람
- 해마다 부활절에 느끼는 심정이지만, 올해 부활절은 더 씁쓸하다. 세월호 2주기가 다가오고 총선이 눈앞에 있지만 한국 사회는 더 어두워졌다. 민주주의가 후...
- 김근수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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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로메로 대주교 순교 36주기
- “이렇게 착한 목자와 함께라면....”
- 1980년 3월 24일 월요일 오후 6시 Divina Providencia(천주 섭리) 병원 성당에서 로메로 대주교가 집전하는 미사가 시작되었다. 낭독될 성서 구절은 코린토전서 15,20-28,...
- 김근수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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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악법은 법이 아니라 악이다
- 주여, 우리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 국가정보원에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는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테러방지법) 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156명은 ...
- 김근수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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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한국천주교회는 친일파 청산을 언제 할 것인가
- 해마다 삼월이 오면 부끄럽기만 하다
- 해마다 삼월이 오면 한국천주교회는 부끄럽기만 하다. 민족과 역사 앞에 고개를 들 면목이 없다. 일제 식민지 시절 천주교회의 친일 행위가 역사에 길이 새겨...
- 김근수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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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수녀는 하녀고 사제는 왕인가
- 수녀들의 예언자적 메시지를 경청해야
- 2014년 11월 30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선포했던 ‘봉헌생활의 해’가 올해 2월 2일로 마무리되었다.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수도자 1,044명, ...
- 김근수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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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염수정 추기경의 옹졸한 처신과 서소문공원
- 종교는 권력의 협조를 얻는 일을 가장 경계해야
- 어제 오후 2시 서소문공원 광장에서 이른바 ‘서소문역사공원 기념공간 건립공사’ 기공식이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서울시장, 중구청장, 국회 가...
- 김근수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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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와 로마교황의 만남을 축하하며
- 천년 만에 다시 만난 러시아정교회와 로마가톨릭
- 무려 천년만에 러시아정교회와 로마가톨릭이 다시 만났다. 2월 13일 쿠바 아바나 공항에서 키릴 총대주교와 프란치스코교황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
- 김근수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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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사제 인사 때 전별금? 당장 없애야”
- 예의를 돈으로 표시하는 모습 어서 없어져야...
- 교구 사제들의 인사이동이 있는 시절이다. 정들었던 사제들과 헤어짐은 신자들에게 아쉽고 허전한 일이다. 떠나는 사제들도 여러 모로 감회가 깊을 것이다. ...
- 김근수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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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제1독서 (지혜서 3,1-9)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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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2026년 9월 13일 주일 (연중 제24주일)제1독서 (집회서 27,30―28,7)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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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3,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할 때, 네가 악인에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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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6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7-9)주님, 당신께서 저를 꾀시어 저는 그 꾐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압도하시고 저보다 우세하시니 제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모든 이에게 조롱만 받습니다. 말할 때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폭력과 억압뿐이다!” 하고 외칩니다.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치욕과 비웃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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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6년 8월 23일 주일 (연중 제21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22,19-23)주님께서 궁궐의 시종장 세브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나는 너를 네 자리에서 내쫓고, 너를 네 관직에서 끌어내리리라.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그에게 너의 관복을 입히고 그에게 너의 띠를 매어 주며 그의 손에 너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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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이방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리라
2026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6,1.6-7)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공정을 지키고 정의를 실천하여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로움이 곧 드러나리라.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며 주님의 종이 되려고 주님을 따르는 이방인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나의 계약을 준수하는 모든 이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