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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예수 21
- 제자 부르심
- “12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
- 김근수 편집장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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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방한 1주년: 번영 신학을 경계하라
- 한국 가톨릭교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 - 3
- [세 번째 - 번영 신학을 경계하라!]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첫날 마지막 일정은 한국 주교들과의 만남이었다. 한국 가톨릭 교회는 이 땅에 들어온 지 불과 200여...
- 편집국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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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17)
- 2015년 8월 1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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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뉴스 : 지난 해 오늘
- 지난 해 오늘, 교황님께 직접 세례받은 이호진씨
- ▲ 2014년 08월 16일. 세월호 유가족 이호진 씨는 교황님께 직접 세례를 받았습니다. 2015년 08월 16일 일 년 후 오늘, 이호진씨는 무엇이 달라졌다고 느낄까요-
- 편집국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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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무이, 전 됐으니까 하부이한테나 해 드리세요”
-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오전 맑음, 오후 천둥번개 폭우일기예보에는 우리가 한 주간을 보낸 이 비오이스 계곡(Valle di Biois)에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린...
- 전순란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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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8.16)
- 2015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미사 강론
- 예수님께서 언젠가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 여러분이 겨자씨같은 믿음이라도 있다면, 저 산더러 이리 옮겨지라고 말하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 오...
- 이균태 신부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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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16)
- 2015년 8월 1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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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16)
- 나는
-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요한 6,51)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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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방한 1주년: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정의의 결과”입니다.
- 한국 가톨릭교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 - 2
- [두 번째 -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정의의 결과”입니다.]2015년 한국 사회의 겉모습은,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은 1...
- 편집국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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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15)
- 2015년 8월 1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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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15)
- 45 행복하십니다
-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1,45)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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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창작 : 08월 15일
- 끝내 싸우리
- 끝내 싸우리 훗날, 나라에 위기가 도래한다면누가 조국을 위해 싸우겠는가누가 목숨을 내놓겠는가나라를 버리고 떠난 자와나라를 팔아먹은 자와나라를 위해 ...
- 이종인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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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의사 시성을 추진하라
- 식민지 시절 한국천주교 역사가 참으로 부끄럽다.
- 70년 전 오늘 한반도는 36년 동안 일제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되었다. 동시에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된지 70년이 되는 날이다. 전쟁을 일으킨 일본이 분단되지 ...
- 김근수 편집장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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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방한 1주년: 개혁의 불씨가 된 교황, 그래서 중요하다.
- 한국 가톨릭교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 - 1
- [첫 번째 - 개혁의 불씨가 된 교황, 그래서 중요하다]가톨릭교회는 1984년에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을 맞이하면서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과 더불어 갖...
- 편집국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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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과 정전은 더 이상 안 돼”
- 문규현 신부 평통사 8.15대회 참가 호소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상임대표인 문규현 신부(전주교구)는 13일 평통사 8.15대회에 많이 참가해 줄 것을 호소했다.문 신부는 “분단과 정전을...
- 최진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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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도 종교도 현실을 정직하게 보아야 한다"
- 교황방한 1년, 그 후 한국
- 감동으로 뜨거웠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도 벌써 일년 전의 일이 됐다. 한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세 장면에서 뚜렷이 드러났다. ...
- 김근수 편집장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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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은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 절대로 망쳐서는 안 돼
- 교황, 주례 미사에서 인간적 삶을 위한 축복과 휴식 강조
-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일 일요일은 하느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이어서 절대로 망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교황은 이날 주례 미사에서 좀 더 인간적인 삶을 위...
- 이상호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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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14)
- 2015년 8월 1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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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14)
- 자비의 순교자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
- 저희도 당신을 닮게 도와주소서!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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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문화가 교회에 던지는 기본적 도전은 '대화'
- 교황청 인터넷 담당자. 교회는 항상 문화와 함께 가는 것
- 소셜 네트워크 등 디지털 문화가 가톨릭교회에 던지는 도전은 무엇인가? 또 교회가 디지털 문화에 던지는 도전은 무엇인가?교황청 인터넷 서비스를 담당하는 ...
- 이상호2015-08-14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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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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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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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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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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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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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