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 [이신부의 세·빛] 한 해 동안 애쓰셨습니다!
- 연중 제34주간 토요일(2020.11.28.) : 묵시 22,1-7; 루카 21,34-36어느 새 2020년 가해 전례력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위령성월의 후반부 보름 동안 미사 독서로 들었...
- 이기우2020-11-27
-
- 길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74 : 한 생을 산다는 것
- 길가야하는 길이 있다겨울이 시작되어도죽음보다 짙은 잠이 쏟아져도등 뒤 바람이 가슴으로 돌아와도가야하는 길이 있다한 생을 산다는 것은한해를 온전히 ...
- 김유철2020-11-26
-
- 사라진 곳에 깃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십자가’로 남기다
- 반티에이 쁘리업, ‘기억의 형태’ 전시회… “그곳에 공동체가 있었다”
-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사람이 떠나간 어느 빈집을 방문했다. 2층과 3층 곳곳에는 다양한 모습을 한 십자가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장소는 사라졌지...
- 문미정2020-11-24
-
- 정보는 소통을 위한 것이고, 소통은 관계를 위한 것이다
- [글로벌인문학] 6 사이의 인문학 : 관심·인정·사랑받기 위해 사이하기
- 현대인의 미디어 현실 : 사이-세상인터넷 강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국은 스마트폰 가입자 5,000만을 넘어선 시대에 들어섰다. 스마트폰 사용자 5,000만은 이...
- 이기상2020-11-23
-
- ‘재난 유토피아’를 능가하는 새로운 활력이 솟아나길
- [이신부의 세·빛] 전환기적 상황에 처한 교회의 징표
-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2020.11.17.) : 묵시 3,1-6.14-22; 루카 19,1-10 오늘은 살아 있는 것 같으나 죽어 있다고 평을 받는 사르디스 교회와, 뜨겁지도 ...
- 이기우2020-11-17
-
- 할喝!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73 : 아름답거나 추하거나
- 할喝!혜민혜민혜민현각현각현각거기서 거기지만소리 낼 곳이 있으니 너흰 좋구나할喝!
- 김유철2020-11-17
-
- 스스로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일, ‘가능성’을 열어보자
- [글로벌인문학] 5 : 실존의 인문학, 내 삶은 내가 결정한다
- 한국의 실존적 상황!? “자살 신드롬”몇 해 전 가난에 쪼들리고 병에 시달리며 버텨오던 서울 송파의 세 모녀가 희망의 끈을 놓아버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
- 이기상2020-11-16
-
- “삶의 외투를 잘라버리고 가진 것을 나누십시오”
- [이신부의 세·빛] 평신도가 나아갈 길 : 기복신앙 극복과 예수 바로 알기
-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2020.11.11.) : 티토 3,1-7; 루카 17,11-19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 열 사람을 낫게 해 주셨는데, 몸이 깨끗해진 그들 ...
- 이기우2020-11-11
-
- 미국 가톨릭, 바이든 당선자에 “축하한다"
- 미국 주교회의, "공동선 위한 대화와 타협에 헌신해야 할 때"
- 2020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민주당 조 바이든(Joe Biden)의 당선 소식에 미국 가톨릭주교회의는 성명을 내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미국 주교회의(USCCB) 의장 호세 고...
- 끌로셰2020-11-11
-
- 계층적 시각을 벗어나 보면 세상은 노동하는 인간이 이끈다
- [글로벌인문학] 4 : 노동의 인문학, 일자리를 달라!
- “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었다.”어느 기업에 취직한 젊은 노동자의 말이다. 번듯한 직장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젊은이의 절박한 심정을 표현하고 있는 ...
- 이기상2020-11-09
-
-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보내는 쓴 소리
- [이신부의 세·빛] “한 걸음 더 나아가 달라”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2020.11.7.) : 필리 4,10-19;루카 16,9-15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
- 이기우2020-11-06
-
- 사찰 방화 사건에 개신교계, “불자들께 깊은 사죄”
- "분쟁의 중심에 종교가 있다는 불편한 현실에 좌절... 회개한다"
- 지난 달 14일 경기도 남양주 수진사 방화사건에 대해 개신교계가 “모든 불자들께 깊은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교계에는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
- 강재선2020-11-04
-
-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우리 교회와 신앙을 바라보다
- [이신부의 세·빛] 세워야 할 탑과 물리쳐야 할 적수
-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2020.11.04.) : 필리 2,12-18; 루카 14,25-33실사구시(實事求是)라는 말은 세상의 이치를 ‘이’(理)와 ‘기(氣)로 나누고서는 공허한 ...
- 이기우2020-11-04
-
- “국회가 응답할 차례”…세월호 국민청원 10만 명 달성
- 세월호 가족들, 특별법개정·기록물공개 관련 입법 촉구
- ‘사회적참사특별법 개정’과 ‘박근혜대통령 기록물 공개’ 국민동의청원이 지난 31일, 10만 명을 달성했다. 세월호 가족들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국...
- 문미정2020-11-03
-
- 묵시록이거나 아수라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72 : 다 온 것일까
- 묵시록이거나 아수라여기저기온통
- 김유철2020-11-03
-
- 탈핵에너지학회, 작지만 큰 시작을 함께 할까요?
- [기고-이원영] 지구촌 차원에서 지식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 흑해에서 만난 터키청년안녕하세요. 수원대 이원영입니다. 저는 해직기간 5천킬로를 걸어서 작년 2월 인도 다람살라에서 달라이라마를 뵙고난 뒤 그리스까지...
- 이원영2020-11-03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우리가 마실 물을 내놓으시오
2026년 3월 08일 사순 제3주일제1독서 (탈출기 17,3-7)그 무렵 백성은 목이 말라, 모세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소? 우리와 우리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려고 그랬소?”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저에게 돌을 던질 것 같습니다....
-
[가스펠:툰]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겠다
2026년 3월 01일 사순 제2주일제1독서 (창세기 12,1-4ㄱ)그 무렵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
[가스펠:툰]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2026년 2월 22일 사순 제1주일제1독서 (창세기 2,7-9; 3,1-7)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
-
[가스펠: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2026년 2월 15일 연중 제6주일제1독서 (집회서 15,15-20)네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 그분께서 네 앞에 물과 불을 놓으셨으니 손을 뻗어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라. 사람 앞에는 생명과 죽음이 있으니 어느 것이나 바라는 대로 받으리라.참으로 주님의 지혜는 위대하니 그분께서는 능력이 넘치.
-
[가스펠:툰]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리라
2026년 2월 8일 연중 제5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8,7-10)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
[가스펠:툰]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26년 2월 1일 연중 제4주일제1독서 (스바니야 예언서 2,3; 3,12-13)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법규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 의로움을 찾아라. 겸손함을 찾아라. 그러면 주님의 분노의 날에 너희가 화를 피할 수 있으리라.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