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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盈 / 영 / 차다. 넘치다. 펴지다
- 盈 / 영 / 차다. 넘치다. 펴지다봄에는 편지를 쓰는 일보다 받는 일이 더 봄스럽다. 벚나무가 보내는 연분홍 편지지, 이팝나무가 보내는 희디 흰 편지지, 생강나...
- 김유철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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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창조질서를 훼손한 결과”
- 탈핵천주교연대, 원전반대 성명서 발표
-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5주기를 맞아 1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추모문화제를 열고 ‘...
- 최진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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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 죽음의 시학 : 박관현 열사
- 죽음의 시학 24번째
- 박관현 열사해 떨어지면 잠 못 이루는 것들이 있다누군가 그리워 별을 바라다보면멀리 새벽을 깨우는 소리가 있다감방의 벽에 다닥다닥 붙은오래전 유서 같...
- 김창규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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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와 달리 인간은 “져주고 또 져주고 짊어져주고” 할 수있다
- 2016년 3월 12일 토요일, 맑음보스코가 배나무에 거름을 준다더니 내가 심어 놓았던 참나물과 방풍 신선초를 뽑아서 던져 놓고는 배나무는 자기 일이지만 약초...
- 전순란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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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사순 제5주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이사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 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
- 김수복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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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총신대 사태가 던지는 질문들
-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지위를 생각함
- 그리스도교 교회 전통에서 여성은 늘 변방에 있었다. 가톨릭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종교개혁 이후 등장한 개혁교회 전통에서도 여성의 지위는 별반 나아진 ...
- 지유석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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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레에 마을 인심이 차고 넘친다"
-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맑음간밤에 도착한 카톡 사진에 작은 손주 시우가 안경을 쓰고 있다. “웬 안경? 아범 꺼라도 썼나? 아닌데...” 내용인즉 애비를 닮아 ...
- 전순란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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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페스 포럼 : "종교와 국가의 공모" -1부
- 종교가 자본주의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 수십억의 사람이 종교인이라지만 폭력적 현실은 지속된다. 종교가 평화에 공헌할 수 있을까. 평화를 내세우는 종교인이 도리어 폭력에 공헌하는 것이 아닐까....
- 이찬수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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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교구, <자비의 얼굴> 강독자료 전 신자에 무료로 나눠
- “자비의 희년 되새기고 신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 “자비는 인생길에서 만나는 형제자매를 진실한 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잡는 근본법칙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칙서 - 「자비의 얼굴...
- 최진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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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국무장관, “저널리즘은 목소리 없는 이들의 소리가 될 수 있어야”
- 교황청 국무장관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5일, 이탈리아가톨릭신문협회(UCSI) 제19차 대회에서 “저널리즘은 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을 대변해야 한다”...
- 문은경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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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로 보는 세상 : 과학이 제 홀로 서야
- 영화 '아인슈타인과 에딩턴' (Einstein and Eddington)
- 끊임없이 제기되는 과학철학의 논쟁거리 중의 하나는 ‘과학의 객관주의’이다. 과학의 객관주의란 과학은 정치나 이념 또는 경제논리에 얽히지 않고 객관적...
- 이정배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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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럼비 발파 4주기, “오늘은 제주도 치욕의 날”
- 주민들, “해군기지 준공돼도 평화운동 지속할 것”
- 구럼비 발파 4주년을 맞아 ‘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와 강정마을 주민들은 7일 오후 제주해군기지 공...
- 최진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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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신상환의 고반소요 '오늘도 판다. 고로 존재한다'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www.facebook.com/sanghwhan.shin
- 편집국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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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이병두] 급고독(給孤獨)은 사라지고 장자(長者)만 강조하는 한국 불교
- 한국 불교가 부처님 가르침의 맥을 이어가려면
- 부처님 당시의 수많은 재가자들 중에서 아직까지 그 이름이 전해 내려오는 이들이 꽤 여럿 있다. 파세나디 왕과 빔비사라 왕 · 위제히 왕비와 말리카 왕비 · ...
- 이병두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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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치장과 입고 신는 명품과 아이들 과외비 자랑이 전부인 여자들
- 2016년 3월 8일 화요일, 맑음“여보, 내가 라틴어를 잘해서 당신이 힘들어 하는 문장을 척척 해결해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기로 고생하면서도 아우구스...
- 전순란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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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의 76년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프란치스코’
- 교황청이 공식 인증한 첫 영화, 오는 10일 개봉
- 2013년 3월 13일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며 제266대 교황이 탄생했다. 새로 선출된 교황은 조용히 은퇴를 준비하던 중 콘클라베에 참석했...
- 문은경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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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죄악에서 돌아서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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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제1독서 (지혜서 3,1-9)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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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2026년 9월 13일 주일 (연중 제24주일)제1독서 (집회서 27,30―28,7)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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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3,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할 때, 네가 악인에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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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6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7-9)주님, 당신께서 저를 꾀시어 저는 그 꾐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압도하시고 저보다 우세하시니 제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모든 이에게 조롱만 받습니다. 말할 때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폭력과 억압뿐이다!” 하고 외칩니다.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치욕과 비웃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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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6년 8월 23일 주일 (연중 제21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22,19-23)주님께서 궁궐의 시종장 세브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나는 너를 네 자리에서 내쫓고, 너를 네 관직에서 끌어내리리라.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그에게 너의 관복을 입히고 그에게 너의 띠를 매어 주며 그의 손에 너의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