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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지식이 권력을 빛나게 한다”(?)
- 2017년 8월 2일 수요일, 맑음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조용해 마치 지리산 집인가 착각했다. 새로 지은 호텔이라선지 손님이 우리까지 여남은 되는지 아침도 우리 ...
- 전순란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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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배) 다볼 산과 에베레스트, 그리고 대모산
- 8월, 주님의 거룩한 변모 대축일을 맞아 ‘한정수’를 생각한다
- 1960년대, 어린 시절 나는 정릉에 살았다.중·고등학교 때, 동네 친구들과 북한산 백운대를 수시로 올랐다. 정릉에서 올라가는 코스는 비교적 쉬운 편이라 조그...
- 김웅배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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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 마라”
- 연중 제18주일 :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 (마태17, 1-9)
- 김웅배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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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의 눈으로 ‘통일’을 말한다
- 통일의 첫걸음, 6·15남북공동선언
-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지난 6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 학술회의 및 기념식’에 참석했다. 2005년 ...
- 안중근 평화기자단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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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원 사태, ‘천주교 대구대교구 게이트’로 번지나
- 희망원대책위, 대구교구 사목공제회 검찰에 고발해
-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척결 대책위원회(이하 희망원대책위)가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목공제회를 차명 투자 등의 혐의로, 대구시 공무원을 유착 및 ...
- 곽찬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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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5프랑 동전에도 “주님이 보살펴 주시리라!”
- 2017년 8월 1일 화요일, 샤프하유센은 맑음 스트라스부르그는 소나기간밤에 늦게까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엊저녁에 아무 일도 없...
- 전순란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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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수) 가난한 예수 81 : 과부의 간청과 죄인의 기도
- 한 사람안에 바리사이와 세리의 모습이 동시에
- 1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이렇게 비유를 들어 가르치셨다. 2 “어떤 도시에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거...
- 김근수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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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 海 / 해/ 바다. 바닷물
- 海 / 해/ 바다. 바닷물바다는 모든 것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다고 ‘바다’라고 부른다. 바다는 가장 낮은 곳이기에 그곳으로 세상의 모든 물이 모여 바...
- 김유철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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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아시아는 가능한가
- 이찬수 편, 「아시아평화공동체」, 모시는사람들
- 가령 미국에 나가 생활하게 된 당신, 미국인들이 당신을 먼저 어떤 범주로 구분하고 인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매력적인 젊은 남성 혹은 여성? 한국인? 학...
- 박연주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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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새순은/ 아무데나/ 고개 내밀지 않는다”
-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맑음동네 슈퍼 ‘미그로’에 가서 베이질 화분 한 개를 샀다. 스파게티를 하면 필수로 들어가는 향신료인데 빵기네 테라스 화단에는 없...
- 전순란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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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17주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1열왕 3,5.7-12) 해설 솔로몬이 꾼 꿈 이야기(3,4-15)는 백성이 품고 있는 커다란 열망이 정의를 가려내고 실현할 능력이 있는 권위에 의하여 다스림을 받...
- 김수복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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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너한테 너 같은 동생이 있다면 억울하지 않겠니?”
-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맑음 제네바에 도착한지 벌써 일주일. 며칠간 비와 천둥이 오락가락 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아주 맑다. 낮 최고 기온이 27도 최저 기온은 1...
- 전순란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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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 연중 제17주일 : 보물의 비유 (마태 13, 44-52)
- 김웅배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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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기억하며 천 여명 모여
- 제129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
- 오늘(26일), 전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29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지난 23일 별세한 고(故) 김군자 할머니...
- 곽찬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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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가난하고 싶지 않았지만 혼자 잘살고 싶지도 않았다”
-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흐리고 비자주 잠이 깬다. 머릿속의 프로그램이 뒤죽박죽으로 엉켜 잠 잘 시간과 깨어 일할 시간의 경계를 잊고 자꾸 일어나 무슨 일인...
- 전순란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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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수) 가난한 예수 80 : 하느님 나라와 사람의 아들
- 20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을 받으시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
- 김근수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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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가 마실 물을 내놓으시오
2026년 3월 08일 사순 제3주일제1독서 (탈출기 17,3-7)그 무렵 백성은 목이 말라, 모세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소? 우리와 우리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려고 그랬소?”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저에게 돌을 던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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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겠다
2026년 3월 01일 사순 제2주일제1독서 (창세기 12,1-4ㄱ)그 무렵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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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2026년 2월 22일 사순 제1주일제1독서 (창세기 2,7-9; 3,1-7)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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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2026년 2월 15일 연중 제6주일제1독서 (집회서 15,15-20)네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 그분께서 네 앞에 물과 불을 놓으셨으니 손을 뻗어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라. 사람 앞에는 생명과 죽음이 있으니 어느 것이나 바라는 대로 받으리라.참으로 주님의 지혜는 위대하니 그분께서는 능력이 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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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리라
2026년 2월 8일 연중 제5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8,7-10)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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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26년 2월 1일 연중 제4주일제1독서 (스바니야 예언서 2,3; 3,12-13)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법규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 의로움을 찾아라. 겸손함을 찾아라. 그러면 주님의 분노의 날에 너희가 화를 피할 수 있으리라.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