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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현충일에 봉하마을을 가다
- 2018년 6월 6일 수요일, 맑음현충일(顯忠日). 프란치스코 교황은 근현대사에서 정의와 자유, 민주와 평등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거나 희생당하는 사람들을 모두 ...
- 전순란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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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청년들이 써 내려가는 민주주의의 역사
- (청년기자단 기고) ‘죽어서 살지 아니하기, 사람으로 살기’
- 2018년에도 민주화운동은 진행 중이다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면 이질감을 느끼고는 한다. 100년 전 일제의 침략으로 국권을 상실했던 나라가 이렇게 발전했다...
- 박지현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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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 연중 제10주일 : 예수와 베엘제불 (마르 3, 20-35)
- 김웅배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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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노자와 교회 : 평신도는 ‘내버린 돌’인가? 영광입니다.
- 노자 20장 나 홀로 세상 사람과 달라서
- 絶學無憂 절학무우 唯之與阿 유지여아 相去幾何 상거기하 善之與惡 선지여악 相去何若 상거하약 人之所畏 인지소외 不可不畏 불가불외 荒兮其米央哉 황혜 ...
- 김유철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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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문익환 목사를 기억하는 이유
- 탄생 100주년에 ‘문익환 통일의 집’ 박물관 개관
- 유신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하던 장준하 선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큰 영향을 받고 58세에 역사 한복판으로 뛰어든 문익환 목사. 그는 세상을 떠나는 날까...
- 문미정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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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추지 맙시다 : 공동체 안에서 사목자들의 진정성
-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27
- 다음은 2017년 4월 발간된 지성용 신부의 책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가운데 일부입니다.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저자의 허락을 받고 시대의 징표 코너에 매...
- 지성용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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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남북간 평화는 우리에게 이토록 절실한데…
- 2018년 6월 3일 일요일, 맑음우리 동네 바로 옆에는 ‘백연마을’이 있는데 고려말의 인물 이백년(李百年)의 이름에서 따 왔다고 한다. 그 마을 위쪽으로 올라가...
- 전순란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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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만에 명동성당서 봉헌된 ‘조성만 요셉’ 추모미사
- “광주 민중항쟁을 넘어 통일을 염원했던 청년”
- 고(故) 조성만 열사 30주기와 더불어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던 의인들을 기억하는 미사가 31일 오후 7시 서울 명동주교좌대성당에서 봉헌됐다. 천주교 신자였던 ...
- 곽찬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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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따른 조계종 비리 보도…적폐청산 요구 이어져
- “자정능력이 없는 곳은 사회를 병들게 한다”
- < MBC PD수첩 >의 보도로 조계종 비위 의혹들이 불거진 가운데, 조계종의 적폐를 청산하고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1일, 조계종...
- 문미정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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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탈출 24,3-8) 해설하느님의 제단 위에 그리고 백성에게 동일한 피를 뿌림으로써, 모세는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피로 맺은 계약이 성립되었음...
- 김수복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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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전에는 무소속으로 떨어졌고, 지난번엔 민주당 공천으로 떨어졌는데…”
-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맑음그니는 발가락이 반쯤 삐져나온 슬리퍼를 신고 대나무 잔가지를 꺾어 불을 지피고 있다. 산에서 막 꺾어온 고사리가 바구니에 담겨...
- 전순란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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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이는 내 몸이요, 내 피다”
- 성체 성혈 대축일 :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고 (마르 14, 12-16.22-26)
- 김웅배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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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김웅배) ‘하늘에서 오는 징표’ 남북화해
- 노벨평화상을 트럼프에게 준다면, 노벨불화상은 단연코
- 현재 한반도에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혹은 스티븐 스필버그를 데려다가 영화로 제작하고 싶을 정도의 드라마틱한 시놉시스가 긴박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남...
- 김웅배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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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와 개신교, 교회 안 여성에 주목하다
- 29일, ‘교회와 여성, 함께하는 여정’ 포럼 열려
- 29일 서울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교회와 여성, 함께하는 여정’이란 주제로 제18회 한국그리스도인일치포럼이 열렸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은...
- 문미정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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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김혜선) 성모성월, 슬픔과 괴로움 이겨낸 어머니께
- “갈라져 사는 우리 겨레의 아픔을 보듬어주시어”
-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자신을 온전히 비운 자리에 하느님의 뜻으로 채운 삶을 살아오신 성모 마리아님,땅거미가 어둠으로 ...
- 김혜선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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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학벌 좋고 돈 좀 있고 한자리 한데다 ‘기독교’까지 붙으면 최악!”에도 예외는 있다!
-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맑음보스코가 이틀째 배를 솎고 있다. 올해 아니면 내년까지 노력을 해 본 뒤 계속 배농사를 지을지 포기할지 결정할 모양이다. 기후가 ...
- 전순란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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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가 마실 물을 내놓으시오
2026년 3월 08일 사순 제3주일제1독서 (탈출기 17,3-7)그 무렵 백성은 목이 말라, 모세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소? 우리와 우리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려고 그랬소?”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저에게 돌을 던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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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겠다
2026년 3월 01일 사순 제2주일제1독서 (창세기 12,1-4ㄱ)그 무렵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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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2026년 2월 22일 사순 제1주일제1독서 (창세기 2,7-9; 3,1-7)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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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2026년 2월 15일 연중 제6주일제1독서 (집회서 15,15-20)네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 그분께서 네 앞에 물과 불을 놓으셨으니 손을 뻗어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라. 사람 앞에는 생명과 죽음이 있으니 어느 것이나 바라는 대로 받으리라.참으로 주님의 지혜는 위대하니 그분께서는 능력이 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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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리라
2026년 2월 8일 연중 제5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8,7-10)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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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26년 2월 1일 연중 제4주일제1독서 (스바니야 예언서 2,3; 3,12-13)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법규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 의로움을 찾아라. 겸손함을 찾아라. 그러면 주님의 분노의 날에 너희가 화를 피할 수 있으리라.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