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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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도 눈먼 자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고쳐주시다 (요한 9, 1-41)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태어나면서부터 눈이 먼 사람을 보셨다. 제자들이 “스승님, 누구의 죄로 저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났죠? 저 사람이거나, 그의 부모의 죄로 저리 된 거겠죠?”하자, 예수님께서 “아니다. 이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느님의 일이 이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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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하시다 (요한 4, 5-42)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여인아,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이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닌 곳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너희는 알지도 못하는 분께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께 예배를 드린다. 구원은 유다인들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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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하시다 (요한 4, 5-42)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예수님께서는 야곱이 자기 아들 요셉에게 준 땅에서 가까운 시카르라는 사마리아의 한 고을에 이르셨다. 그곳에는 야곱의 우물이 있었다. 길을 걷느라 지치신 예수님께서는 그 우물가에 앉으셨다. 때는 정오 무렵이었다. 마침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으러 왔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하고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고을에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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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 (마태 17, 1-9)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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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 (마태 17, 1-9)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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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사탄아, 물러가라”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마태4,1-11)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유혹자가 다가와 말하였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보시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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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마태4,1-11)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그분께서는 사십 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셧다. 유혹자가 다가와 말하엿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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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마태 6, 24-34)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 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 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읍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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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마태 6,24-34)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마실까?’,‘무엇을 차려입을까’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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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폭력을 포기하여라 (마태5, 38-48)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