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가스펠:툰] “우리도 눈먼 자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사순 제4주일 : 날때부터 눈먼 사람이 앞을 보게 되었다 (요한 9, 1-41) 김웅배 2017-03-24 10:30:56
  • 폰트 키우기
  • 폰트 줄이기







[필진정보]
김웅배 : 서양화를 전공하고, 1990년대 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금까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에디슨 한인 가톨릭 성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4 복음서를 컬러만화로 만들고 있다. 만화는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에 연재된 바 있다.
TAG
관련기사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