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
인천 5.3 민주항쟁 계승대회...끝내 이기리란 확신 있었다
5월 3일(일요일) 인천 옛 시민회관 터에서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관한 '제29주년 인천 5.3 민주항쟁 계승대회'가 열렸다. 인천 5.3 민주항쟁은 1986년 5월 3일 재야와 대학생들이 국민헌법 제정과 헌법제정민중회의 소집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인 사건이다. 이우재 부이사장((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은 당사자 발언을 ...
-
노동자 주일 기념 심포지움 - "고용주 입장으로 변해가는 교회 안타깝다."
5월 3일(주일) 인천 가톨릭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15 인천교구 노동자주일 기념 심포지엄이 '강화 심도직물 사건의 역사적 기억과 미래의 노동사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가톨릭 서울, 인천, 부산교구 노동사목 신부와 200여 명의 청중이 함께 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1965년 11월부터 68년 2월까지 2년 9개월 걸쳐 진행된 강화 심도직물 노동...
-
[보도 - 경향신문]
※가톨릭프레스의 [보도] 에서는, 외부에 보도된 가톨릭프레스 관련소식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4월 30일자 경향신문 보도이다.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를 거듭할 수록 인기를 모으며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오는 5월 16일(토) 제4회 "경게너머: 왜 걱정인가"에서는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 소장 겸 가톨릭프레스 편...
-
[보도 - 경향신문]
※가톨릭프레스의 [보도] 에서는, 외부에 보도된 가톨릭프레스 관련소식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4월 16일자 경향신문 보도이다. 국내에 처음 번역되어 나온 '해방자 예수'는 엘살바도르 UCA대학에서 해방자 예수의 저자인 혼 소브리노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 소장 겸 가톨릭프레스 편집장에 의해 번역 되었다. ...
-
[페북] 최민석
★ 지난 3월까지 팽목항 지킴이 사제였던 최민석 신부의 작품이다. 아크릴판에 눌러담은 최신부의 간절한 바람과 호소가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www.facebook.com/100005422622699
-
아름이 편지 : 꿈 같았던 어제가 지나가고, 또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냈습니다.
2015년 4월 30일 목요일 67일차.대전 유성구 진잠동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꿈 같았던 어제가 지나가고, 또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냈습니다.승현이의 예쁜 얼굴을 보며 절을 하진 못했지만반가운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충청도에 들어오니 시원하게 욕도 먹고 아주 기분이 상쾌합니다.지난 여름에도 충청도를 지날 때, 욕을 좀 먹었던 ...
-
아름이 편지 : 조금 더 앳되보이는 우리 승현이의 얼굴에는 여전히 장난기가 가득 합니다.
2015년 4월 28일 화요일 65일차.논산 외성 삼거리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승현이를 만났습니다.박재동 화백님께서 그려 주신 우리 승현이.김신 만화가님께서 직접 가져다 주셨습니다.그림 속의 우리 승현이는 더욱 멋져 보였습니다.조금 더 앳되보이는 우리 승현이의 얼굴에는 여전히 장난기가 가득 합니다.잘 ...
-
마산교구 사제 24인의 시국선언
천주교 마산교구 사제 24명이 2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온 나라가 불법 정치자금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른바 '성완종 게이트' 때문이다, '성완종 게이트'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대선자금과 권력실세의 불법정치자금이 연루된 권력형 비리사건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성완종 게이트의 핵심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자금 문제이고, 권력 실세의 불법정치자금 문제"라며 "만약 지난 대선에서 불법정치자금이 전달되었다면, 국정원의 불법적 대선개입과 더불어 총체적 부정선거였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게 된다...
-
아름이 편지 : 보고 싶은 마음만 커지는 외로운 길 입니다.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61일차.힘듭니다.너무 힘듭니다.이게 무슨 생고생인지 모르겠습니다.마음 속에 그리움만 가득 차고 감사함은 보이지도 않습니다.하루 하루 그리움만 커져 갑니다.제가 누구를 기다리는지 모르겠습니다.그냥 보고 싶습니다.보고 싶은 사람만 많아지는 쓸쓸한 길 입니다.보고 싶은 마음만 커지는 외로운 길 입니다.저는 ...
-
아름이 편지 : 이 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이 순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60일차.익산 온수교차로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아빠와 제가 길 위로 나온지 어느 덧, 60일이 지났습니다.차갑던 길은 이제 뜨거워 지고, 아빠와 저는 이 길에서 봄을 맞았습니다.이 땅에 있는 부모님들과 승현이의 친구, 동생들이 함께 걸어준 길이었습니다.아빠와 제가 아이들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걸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