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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쇄신 의지와 대대적 각성이 일어나야 하는 이유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6.3.39) : 이사 50,4-7; 필리 2,6-11; 마르 14,1-15,471. 전례의 흐름오늘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의 복음은 성삼일 전례의 흐름을 압축해서 들려주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보내신 생애 최후 한 주간의 기록으로서, 3년에 걸친 공생활 전체에 대한 기록과 맞먹는 비중을 차지합니다. 왜냐하면 이 수난기에서 그분...

다다르다-7
그대가 아니라고 말할 때
그대가 외면하고 돌아설 때
그대가 사랑하지 않을 때
닭은 곳곳에서 운다
한 번,
두 번,
세 번,
닭은 곳곳에서 운다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고 하시다. (마태 26,31-35)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모두 이 밤에 나에게 걸려넘어질 것입니다. (성경에) '내가 목자를 치겠노라. 그러면 양떼는 흩어지리로다' 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부활한 후에 여러분에 앞서 갈릴래아로 갈 것입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께 "모두 주님에게 걸려넘어질지라도 저는 절대로 걸려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예수께서 그에게 "진실히 당신에게 이르거니와, 이 밤에 닭이 울기 전에 당신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입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다시) 예수께 "주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주님을 모른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다른) 제자들도 모두 그와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