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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쇄신 의지와 대대적 각성이 일어나야 하는 이유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6.3.39) : 이사 50,4-7; 필리 2,6-11; 마르 14,1-15,471. 전례의 흐름오늘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의 복음은 성삼일 전례의 흐름을 압축해서 들려주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보내신 생애 최후 한 주간의 기록으로서, 3년에 걸친 공생활 전체에 대한 기록과 맞먹는 비중을 차지합니다. 왜냐하면 이 수난기에서 그분...

다다르다-4
라스트 씬을 알면서 듣는 말이어도
‘최후’라는 말이 슬프다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사람’이라는 말이 먹먹하다
하여,
그와의 ‘최후’ 만찬을
그가 지목한 ‘이러이러한 사람’ 사람들이 모여
해방절을 준비했다
해방절...
해방절이라...
해방절이라니...
최후 만찬 준비(마태 26, 17-19)
무교절 첫날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해방절 (음식)을 드시도록 저희가 선생님을 위해 준비하려는데 어디가 좋겠습니까?" 하고 여쭈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성안으로 이러이러한 사람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시오.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다가왔는데 당신 (집)에서 내 제자들과 함께 해방절 (회식)을 하겠소, 하십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하여 해방절을 준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