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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3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46. 한 걸음 내 딛는 일
  • 김유철
  • edit@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21-12-28 22:10:42
  • 수정 2021-12-28 2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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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을 압니다!


그 분이 하신 말씀을 제가 선포합니다.


그 분이 하신 일을 손과 발로 합니다.


그 분이 가신 길을 함께 가고 있습니다.


그 분, 주님이신 예수!




두려워하지 말고 고백하라. (마태 10,26-33 / 루카12,2-9)


여러분은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가려진 것치고 벗겨지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치고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내가 어두운 데서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을 여러분은 밝은 데서 말하시오. 여러분은 귓속으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시오. 그리고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시오. 참새 두 마리가 한 아스에 팔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중에 한 마리도 여러분의 아버지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십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시오. 여러분은 그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에 관해 고백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에 관해 고백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부인할 것입니다."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한국작가회의 시인. <삶예술연구소> 대표로서 ‘사람과 자연’, ‘삶과 예술’을 나누고 있다.시집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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