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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새로운 모습 14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43. 치유와 기적 13
  • 김유철
  • edit@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21-12-07 14:02:43
  • 수정 2021-12-07 14: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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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치유는 

분명

암수한몸이다


생명의 물은 

늘 

낮은 곳으로 흐르며


자비로운 마음에서 출발한 

손.길.

모든 이의 모든 것이


그대, 일꾼이 되라

지금

그리고 여기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마태9,35~38)


예수께서는 모든 고을과 촌락을 돌아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온갖 질병과 온갖 허약함을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그들을 측은히 여기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지쳐서 풀이 죽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그분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추수 주인에게 빌어 그의 추수(밭)에 일꾼들을 보내시라고 하시오."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한국작가회의 시인. <삶예술연구소> 대표로서 ‘사람과 자연’, ‘삶과 예술’을 나누고 있다.시집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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