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05.09 금
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에 100만 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과 시청 광장, 대학로, 세종로, 태평로 일대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한 자리에 모인 시민들은 박근혜 퇴진과 새누리당 해체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