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티아 사도를 선발했던 보궐선거, 무슨 의미였을까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사도 1,15-17.20-26 ; 요한 15,9-17오늘은 성 마티아 사도 축일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배신하고 밀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으로 말미암아 빈...
- 2019-05-14
-
- 우리가 받는 질문, 우리가 해야 할 질문
- 부활 제3주간 토요일 : 사도 9,31-42; 요한 6,60ㄴ-69 하느님께서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 가운데 유독 인간에게만 두 가지 선물을 주셨다고 합니다. 하나는...
- 2019-05-10
-
- 스테파노와 바오로를 통해 예수님께서 하신 일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 사도 8,1ㄴ-8; 요한 6,35-40세상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기운으로 살게 하시려고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 생애...
- 2019-05-08
-
- 부제직무, 공동체적 경제를 위한 교회의 제도
- 부활 제2주간 토요일 : 사도 6,1-7; 요한 6,16-21인류는 지금까지 문명을 이룩하면서 하느님께서 자연과 생명을 창조하신 업적에 버금가는 찬란한 업적을 이루었...
- 2019-05-03
-
- 노동헌장이라 부르는 최초의 사회회칙 『새로운 사태』를 기억하며
- 노동자 성 요셉 기념일 : 창세 1,26-2,3; 마태 13,54-58전례력으로는 부활 시기가 지속되는 5월을 한국 천주교회는 성모 성월로 지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를 ...
- 2019-05-01
-
- 부활, 얼마나 복음적인 변화를 증거하는지에 달려 있다
- 시에나의 성녀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 사도 4,23-31; 요한 3,1-8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공생활 초기에 이미 당신의 삶을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생애임을 ...
- 2019-04-29
-
-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 사도 4,1-12; 요한 21,1-14오늘 복음이 전해주는 이야기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내용입니다. 부활이 시공을 초월하...
- 2019-04-26
-
- 부활, 그 영원한 낯섬에 대하여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사도 3,1-10; 루카 24,13-35오늘 복음에서는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를 전합니다. 부활하시어 하느님의 ...
- 2019-04-24
-
- 왜 갈릴래아로 가라고 하셨을까?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 사도 2,14.22-33; 마태 28,8-15예루살렘의 한 다락방에서 성체성사를 세우시고, 성전 안에 있는 최고의회 법정에서 고발을 당하셨으며, 빌...
- 2019-04-22
-
-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 주님 수난 성금요일 : 이사 52,13-53,12; 히브 4,14-16; 5,7-9; 요한 18,1-19,42오늘 우리가 거행하고 있는 주님 수난 예식은 파스카 성삼일 예식의 중심입니다. 어제 성목...
- 2019-04-19
-
- 아, 천주교 동포여!
- 성주간 화요일 : 이사 49,1-6; 요한 13,21ㄴ-33.36-38오늘 복음에 나오는 유다의 역할과 관련하여 독서의 말씀에 따라서 편지 한 통을 소개하고 나서 강론을 시작하...
- 2019-04-16
-
- 현세적 가치를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일
-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예레 20,10-13; 요한 10,31-42독서와 복음 모두 오늘 말씀은 예언자는 예언자대로, 구세주는 구세주대로 그 신원을 의심당하고 정체성에 시...
- 2019-04-12
-
- 메시아의 선재성(先在性)을 어떻게 알려야 하나?
- 창세 17,3-9; 요한 8,51-59신약성경 안에서 예수님의 공생활을 기록한 복음서는 모두 네 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가르침과 삶을 공통적으로 다루면서도 그 형...
- 2019-04-11
-
- 책임의 십자가 속에 자유의 부활이 숨어 있다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민수 21,4-9; 요한 8,21-30자유는 책임을 수반하며 책임을 이행함으로써 자유는 충실해집니다. 책임을 회피하게 되면 주어진 자유조차도 사...
- 2019-04-09
-
- ‘선의 편’에 서기를 망설이는 군중은 오늘에도 있다
- 사순 제4주간 금요일 : 지혜 2,1ㄱ.12-22; 요한 7,1-2.10.25-30오늘 독서인 지혜서는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가 남유럽과 북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를 아우르는 헬레니...
- 2019-04-05
-
- 권위는 어디에서 오는가
-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탈출 32,7-14; 요한 5,31-47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에서 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힘이 권력에서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입문...
- 2019-04-04
-
-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 사순 제4주간 수요일 : 이사 49,8-15; 요한 5,17-30오늘은 제주 4.3 사건이 일어난 지 7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제주와 오사카를 오가는 연락선 덕분에 ...
- 2019-04-03
-
- 주일을 거룩히 지내는 일, 무엇부터 시작할까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 에제 47,1-9.12; 요한 5,1-16오늘 독서를 전해준 예언자 에제키엘이 활약하던 시대는 그가 전해준 예언에 담긴 역동적인 희망의 메시지와는 ...
- 2019-04-02
-
- 인간 존엄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발휘하는 일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호세 14,2-10; 마르 12,28ㄱㄷ-34오늘 우리는 복음에서 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유다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느님...
- 2019-03-29
-
- 말다운 말을 하는 살아있는 종교와 언론을 기대하며
-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예레 7,23-28; 루카 11,14-23오늘 독서에 따르면,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되어 주시고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백성이 되기로 계약...
- 2019-03-28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6년 6월 14일 주일 (연중 제11주일)제1독서 (탈출기 19,2-6ㄱ)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쳤다. 모세가 하느님께 올라가자, 주님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셨다.“너는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려 주어라. ‘너희는 내가 이집...
-
[가스펠:툰]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2026년 6월 7일 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제1독서 (신명기 8,2-3.14ㄴ-16ㄱ)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너희 마음속을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
-
[가스펠:툰]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2026년 5월 31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청소년 주일)제1독서 (탈출기 34,4ㄱㄷ-6.8-9)그 무렵 모세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 돌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갔다. 그때 주님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모세와 함께 그곳에 서시어,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셨다. 주님께서는 모세 앞을 지나.
-
[가스펠:툰]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2026년 5월 24일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
-
[가스펠:툰]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2026년 5월 17일 주님 승천 대축일 (홍보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
-
[가스펠:툰]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겪는 것이
2026년 5월 10일 부활 제6주일 제1독서 (사도행전 8,5-8.14-17)그 무렵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사실 많은 사람에게 붙어 있던 더러운 영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