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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형제 여러분,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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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첫 부교구장에 김종강 주교 임명… 전례 없는 파격 인사
대구대교구 역사상 첫 '부교구장 대주교' 탄생교황청이 지난 5월 26일, 현 청주교구장인 김종강 시몬 주교를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부교구장 대주교(Coadjutor Archbishop)로 임명했다고 주한 교황대사관이 발표했다. 이 내용은 같은 날 한국 시각 오후 7시 교황청 공보실을 통해 전 세계에 공식 발표되었다. 이번 인사는 대구대교구 설립 115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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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성적표' 법왜곡죄, 신고센터를 만들자
판사·검사와 수사관이 형사사건에서 고의로 법을 왜곡하거나 증거를 조작하면 처벌하는 법왜곡죄(형법 제123조의2)가 2026년 2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3월 12일 공포와 함께 곧바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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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가톨릭 사제들 바티칸까지 행진··· “가자의 죽음을 멈추라”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에서 계속되는 폭력에 항의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가톨릭 사제들이 로마에서 평화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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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형제 여러분,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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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 흔들어 깨우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깨어보니 머리맡에, 불에 달군 돌에 구워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흔들어 깨우면서 “갈 길이 고될 터이니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그는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사십 일을 밤낮으로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1열왕 19장)
가프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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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감시 · 거짓정보, AI의 어두운 얼굴
▶ 지난 칼럼 보러가기 이번 회는 인공지능의 가장 어두운 얼굴을 살펴본다. 교황청 문헌은 AI의 위험을 크게 세 가지로 지적한다. 자율 무기, 대량 감시, 그리고 허위 정보와 여론 조작이다. 문헌은 이 세 가지를 하나로 묶어 "권력의 문화(cultura della potenza)"라고 부른다. AI 자체가 악한 것이 아니라, 권력을 추구하는 인간이 AI를 어떻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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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철
(김유철) 숱한 4월은 우리에게 무엇이었을까?
2019년 4월.파리는 불타고 있는가?1966년에 나온 영화의 제목이자 영화 중 나오는 히틀러의 마지막 절규 소리가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였다. 오늘 새벽 눈을 ...
2019-04-16
(김유철) “들켰다. 돈 내자”
여야 만장일치 뭔 일이래?4월 3일은 한국현대사의 최대 비극 중 하나인 제주4.3 71주년이지만 정치인들의 관심은 오로지 4.3보궐선거가 열리는 창원 성산과 통영...
2019-04-03
(김유철) 저 사람도 천주교 신자야
누구의 본명들일까?케롤린, 라우렌시오, 프란치스코, 엘리사벳, 아우구스티노, 아셀라, 바오로, 라이문도, 다미아노, 안드레아, 스타니슬라오, 이냐시오, 요한 ...
2019-03-28
(김유철) 상층부는 썩었다.
#1예수님의 가계도복음서 저자 중 마태오는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라는 특이한 관점에서 복음을 시작한다. 신학...
2019-03-19
(김유철) 천주교 도서관 하나 지어 주이소
도서관이 어디 있나요?도서관을 사전적 의미로는 ‘자료를 수집·정리·분석·보존·축적하여 일반인 이용에 제공함으로써 정보이용·조사·연구·학습·교양 ...
2019-03-12
(김유철) 제2의 3.1운동, 완전한 독립과 완전한 민주주의
시절은 종교를 불렀다.지금도 그러한가?지난 연말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가 열렸고 그 자리에 7대 종단 대표들이 화합의 상징으로 삼은 기왓장을 들고 찍은 ...
2019-03-05
(김유철) 쇼생크 탈출
‘원쑤’와 ‘악의 축’의 만남1994년에 나온 영화 <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을 기억한다. 당대의 명 배우였던 팀 로빈슨과 모건 프리먼이 열연 했던 ...
2019-02-27
(김유철)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천주교회의 모습
한 번 밖에 없는100주년 기념이란 거울2019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사회 각계에서는 민족의 치욕과 어려움을 떨치고 일어난 ...
2019-02-19
(김유철) “아직도 교회를 다니십니까?”
#1교회 문을 두드리며 했던 고백문“여러분은 하느님의 교회에 무엇을 청합니까?” 라는 말에 떨리는 음성으로 말했다. “신앙을 청합니다!”라고. 다시 “신...
2019-02-12
(김유철) 제 정신으로는 읽을 수 없는 슬픔
평신도에 의한 천기누설주교님도 이십대까지 한 시절 평신도였지요. 성직자도 부제품을 받기 전까지는 평신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신도란 ...
2019-01-23
(김유철) 주교님, 영화 <말모이> 보셨는지요?
영화를 보면서 부끄러웠던 천주교인주교님이 아시다시피 올해는 3·1독립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인지 사회 곳곳에서 당시와 현재의 상황을 재조...
2019-01-15
(김유철)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연말이면 벌어지는 일2018년이 벌써 ‘작년’이 되었지만 오늘도 2019라고 적는 글이 어색하다. 곧 익숙해지겠지만 익숙해지는 우리네 삶이 우스꽝스럽다. 그래...
2019-01-08
(김유철) 새해에는
새해에는주인공으로 살자역사의 주인공이 되고 신앙의 주인공이 되고숨소리의 주인공이 되어 살 일이다어려운 일도 만날 것이다언젠 안 그랬는가때론 지금...
2019-01-01
(김유철) 다시 원점으로
성탄절이다.그리고 연말이다. 우리의 말을 줄이고 시간의 흐름을 느껴야 하는 순간이다. ‘현실’이란 것이 왜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고 있는가? 누가 무...
2018-12-25
(김유철) 교회는 왜 있는가?
비극은 도처에 있다.33살의 청년 예수가 십자가형으로 죽은 것과 2018년 24살의 청년 김용균이 컨베이어에 끼어 죽은 것은 얼마나 다른 것일까? 2017년 제주의 생...
2018-12-18
(김유철) 교황대사님, 홍길동을 아시나요?
대사님, 평안하신지요?기쁜 마음으로 안부를 물으며 인사드립니다. 대사님이 이곳 한국에 교황대사로서 소임을 받아 온 때가 장미꽃이 환하던 5월이었는데 벌...
2018-12-11
(김유철) ‘그곳에서 일어난 일’
12월 8일 『천주교 개혁연대』가 주최하는 “교회사업장의 개혁 – 대구대교구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회의 발제를 맡아 공중파 방송과 신문 그리고 교계언론...
2018-12-04
(김유철) 더불어 사는 희망은 언제나 유효하다.
여행은 생의 선물이다.이제 아프리카 이야기를 마무리할 시간이다. 해외여행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조금은 다른 길을 경험하고 다니는 편인가? 라고 자문...
2018-11-27
(김유철) 맨발의 아이들, 어린 예수였다.
맨발의 아이들, 어린 예수였다.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만났다. 10명중 8명은 맨발이었다. 눈물이 핑돌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눈동자가 맑은 아이들이 어디선...
2018-11-20
(김유철) IN OF AFRICA
아프리카를 10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다녀왔다. 보름쯤 걸린 여정의 보따리를 풀고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쓰는 글을 여행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여...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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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형제 여러분,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가스펠:툰] 죄악에서 돌아서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제1독서 (지혜서 3,1-9)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
[가스펠:툰]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2026년 9월 13일 주일 (연중 제24주일)제1독서 (집회서 27,30―28,7)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
[가스펠:툰]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3,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할 때, 네가 악인에게 그 ..
[가스펠:툰]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6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7-9)주님, 당신께서 저를 꾀시어 저는 그 꾐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압도하시고 저보다 우세하시니 제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모든 이에게 조롱만 받습니다. 말할 때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폭력과 억압뿐이다!” 하고 외칩니다.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치욕과 비웃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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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 하늘이 열리고 새 땅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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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죄악에서 돌아서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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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과 선거제도, 시민이 직접 논의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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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제들 바티칸까지 행진··· “가자의 죽음을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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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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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10월 23일 시민제도개혁 시민 대토론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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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 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지킬 것인가_8
[가스펠:툰] 죄악에서 돌아서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가톨릭 사제들 바티칸까지 행진··· “가자의 죽음을 멈추라”
8개국 성직자들 성베드로광장 인근서 평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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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부의 세·빛] 산 이와 죽은 이를 잇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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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 공동선(bonum commune)의 눈으로 본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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