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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전국 교구에 분향소 설치, 조문 이어져
-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천주교회는 깊은 애도 속에 교황을 기억하며 전국 각지에서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주한 교황대사관을 ...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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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주님과 교회를 위한 삶, 가난한 이들의 벗으로”
-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5년 4월 21일 부활절 월요일,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오전 7시 35분, 바티칸의 거주지인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향년 88세로 선종했다.이날 ...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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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새 회칙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반포
- 10월 24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 성심과 인간적이고 신성한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은 새 회칙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Dilexit nos)를 반포했...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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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 누릴 권리 있어”
- 프란치스코 교황은 22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리는 일반알현에서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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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에 성 김대건 신부 성상 설치돼
-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외부 벽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성상이 설치됐다.성 김대건 신부의 성상은 지난 5일에 설치됐다. 이 성상은 갓을 쓰고 도포를 ...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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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은 왜 신자수 1,300여 명인 몽골에 방문했을까
- 프란치스코 교황이 역대 교황 중 처음으로 몽골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Ukhnaagiin Khurelsukh)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교황의 몽골 ...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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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21명 지명
- 지난 9일 신임 추기경 2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9월 30일 추기경회의(Consistory)에서 서임하게 될 추기경은 총 21명이다. 이들 중 18명이 80...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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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전쟁에서 ‘정당성’이라는 논리 벗어나야”
- 프란치스코 교황은 UN 안보리 연설에서 정당한 전쟁이란 없으며, 인류애와 형제애에 기반하지 않는 평화는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불안한 평화임을 강조했다....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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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수술 후 회복 위해 18일까지 공개 일정 중단
- 지난 7일 복벽 탈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는 18일까지 모든 알현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에 돌입한다. 수술 하루 뒤인 8일 교황청은 프란...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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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비밀 평화 임무’ 언급에 관심 쏠려
-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달 30일, 헝가리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기내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종전 및 평화협정을 위한 교황청 측의 비공개 ‘...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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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녀 평신도·수도자에 시노드 투표권 확대
- 주교 및 일부 남성 수도자만이 투표권을 행사했던 가톨릭교회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이하 시노드)에서 가톨릭교회 역사상 최초로 주교가 ...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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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포용적인 사회는 타인의 고통 돌보는 것에서 시작”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일 ‘성서에서의 질병과 고통’이라는 주제로 열린 교황청 성서위원회 연례 정기총회 참석자들을 만나 “다른 사람의 고통 앞에서 ...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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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빈곤의 변방’ 지키는것이 그리스도인 소명”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3일 교황청 사도궁에서 이탈리아 종교보건사회기관협회(ARIS) 구성원들과 만나 “빈곤의 변방”을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교 정신을 따...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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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사회적 상처 치유되고, 공동선 이뤄져야”
-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활절을 맞아 “사회적 상처의 치유와 시민들의 공동선”이 이뤄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9일 성 베드로 광장 ...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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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사제가 민중의 목자임을 잊을 때, 공무원 성직자가 되는 것”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6일 성목요일(1)에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집전한 성유 축성 미사 강론에서 기름부음과 성직 생활에서의 조화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신...
-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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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한국 교회의 너그러움에 깊은 감동 받아”
- 지난 2월 한국 천주교회는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 받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을 실시했다. 전국 16개 교구 지원금과 개인 후원...
-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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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사회보장은 여러 세대를 한데 묶는 복지”
- 프란치스코 교황이 퇴원과 동시에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3일에는 이탈리아 사회보장공단(INPS) 설립 12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사회보장은 여러 세...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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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호흡 곤란으로 입원… 며칠간 치료 예정
- 교황청 공보실은 29일 저녁, 프란치스코 교황이 호흡기 문제로 아고스티노 제멜리 대학병원(Policlinico Universitario Agostino Gemelli)에 며칠간 입원하게 되었다고 발...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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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사람의 가치는 데이터만으로 측정될 수 없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7일, 교황청 문화교육부가 주최하는 ‘미네르바 대화’(Minerva Dialogues) 연례 모임 참석자들과의 만남에서 “사람의 가치는 데이터만...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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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시범적용 끝내고 성범죄 처벌법 확정 발표
- 2019년에 공포된 이 법을, 이제 더이상 시범적용이 아닌 보편법으로 확정했다는 것이 첫째 핵심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5일, 성범죄 근절을 위한 자의교서 「...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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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2026년 6월 7일 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제1독서 (신명기 8,2-3.14ㄴ-16ㄱ)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너희 마음속을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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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2026년 5월 31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청소년 주일)제1독서 (탈출기 34,4ㄱㄷ-6.8-9)그 무렵 모세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 돌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갔다. 그때 주님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모세와 함께 그곳에 서시어,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셨다. 주님께서는 모세 앞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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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2026년 5월 24일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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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2026년 5월 17일 주님 승천 대축일 (홍보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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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겪는 것이
2026년 5월 10일 부활 제6주일 제1독서 (사도행전 8,5-8.14-17)그 무렵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사실 많은 사람에게 붙어 있던 더러운 영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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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여러분은 선택된 겨레, 거룩한 민족입니다"
2026년 5월 3일 부활 제5주일 (생명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6,1-7)그 무렵 제자들이 점점 늘어나자, 그리스계 유다인들이 히브리계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들의 과부들이 매일 배급을 받을 때에 홀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공동체를 불러 모아 말하였다.“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