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천주교, 미얀마 사태에 “무차별 폭력 당장 멈춰야”
- 지난 11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가 미얀마 사태에 관한 “심각한 우려” 입장을 밝혔다. 천주교주교회의는 최근 미얀마 양곤 교구장이자 아...
- 2021-03-12
-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021년 온라인 사순특강 연다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에서 오는 2월 24일부터 한 달 간 온라인으로 사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2021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사순 특강’에서는 사순 시...
- 2021-02-16
-
- 5.18 참상 알린 천주교 사제, 평신도활동에 1억원 후원하고 선종
- 1980년 5.18 광주의 참상을 알리고자 노력했던 인물로 잘 알려진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형달 바오로 신부가 지난 16일 선종했다. 정형달 신부는 선종하기 전, 평신...
- 2021-01-22
-
- 명동성당 옆에, 무료식당 ‘명동밥집’ 문연다
-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가난한 이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오는 22일 옛 계성여고 자리에 무료식당 ‘명동밥집’ 문을 연다. 본격적인 밥집 운영에 앞서 지...
- 2021-01-15
-
- 김희중 주교, “공정한 법집행 위해 제도적 장치 필요해”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전 의장 김희중 대주교(광주대교구 교구장)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천주교 광구대교구청에서...
- 2020-12-23
-
- 천주교 신자 7,470명, “정치검찰 개혁하라” 시국선언
-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회의 ‘정의’를 지키지 못하는 정치검찰을 더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통제 불능의 폭주 기관차가 되어 민주 사회의 전복을 획책하...
- 2020-12-10
-
-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상향, 천주교 대면 미사 연말까지 중단
- 수도권 거리두기가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상향되면서 모든 종교예식들이 원칙적으로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이에 따라 천주교 대면 미사 역시 오늘(8일)...
- 2020-12-08
-
- 천주교 사제·수도자 4천 여명 검찰개혁 촉구 시국선언
- 잠잠히 고요하게 지내야 할 사제와 수도자들이 이렇게 나선 것은 숱한 희생과 헌신 끝에 이룩한 우리의 민주주의가 또 다시 갈림길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이 ...
- 2020-12-07
-
- 천주교 대전교구, 한정현 사제 보좌주교로 임명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8일, 대전 탄방동 성당 주임 한정현 스테파노 사제(49)를 대전교구 보좌주교와 모조트코리 명의 주교⑴(Titular Bishop of Mozotcori)에 임명...
- 2020-12-01
-
- “당신이 천주교인이오?” 한국 첫 사제 기억하는 특별 한 해 시작
- 지난 29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탄생 200주년 기념 미사를 시작으로 희년의 문이 열렸다. 이번 희년의 표어는 1846년 8월 26일 성 김대...
- 2020-12-01
-
- ‘탈성장’사회, 성장의 껍질을 깨고 ‘탈출’해야
- 성장만능주의에 대항하여 등장한 ‘탈성장’이란 무엇이며 이러한 탈성장의 흐름에 종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포럼이 24일 하자센터 999홀에서 ...
- 2020-11-25
-
- 사라진 곳에 깃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십자가’로 남기다
-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사람이 떠나간 어느 빈집을 방문했다. 2층과 3층 곳곳에는 다양한 모습을 한 십자가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장소는 사라졌지...
- 2020-11-24
-
- 천주교 춘천 교구장에 김주영 신부 임명
- 프란치스코 교황이 정년이 된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의 교구장직 사임을 수리하고, 신임 교구장에 김주영 사제(50)를 임명했다. 21일 발표된 이번 인사로 김주...
- 2020-11-23
-
- 18년간 천주교 제주교구 이끈 강우일 주교, 퇴임미사 봉헌
- 여러분도 평화를 위해 일하는 동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화해와 평화의 목자로서 18년 동안 제주의 아픔을 보듬고 평화를 위해 힘썼던 강우일(베드로) 주교의 ...
- 2020-11-18
-
- 강우일 주교, 천주교 제주교구장 다음달 은퇴
- 18년간 천주교 제주교구장을 맡았던 강우일 주교(만 75세)가 11월 은퇴한다. 후임 교구장은 문창우 주교다. 1974년 12월 사제수품을 받은 강우일 주교는 서울 중림...
- 2020-10-20
-
- 가톨릭기후행동, 수해 피해지역 돕기 지원금 모금
- < 가톨릭기후행동 >에서 수해 피해지원금을 모금한다. 이들은 “이번 폭우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으로 볼 수 있기에 피해지역과의 연대가 필요하...
- 2020-08-24
-
- 천주교 춘천교구 6대교구장 장익 주교 선종
- 5일 18시 춘천교구 제6대 교구장 장익 (십자가의 요한) 주교가 향년 87세로 눈을 감았다. 1933년 장면 전 총리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장익 주교는 1956년 미국으...
- 2020-08-06
-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이재용 욕심 비우고 양심 찾으라”
- 우리는 이미 2016년 겨울 촛불혁명을 통해서 희망이 절망을 이기는 경험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반칙과 불의에 주눅 들거나 무기력하게 물러서지 맙...
- 2020-06-30
-
- 지학순 주교, 제임스 시노트 신부…민주항쟁의 상징 되다
- 실로 이름 그 자체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이며, 엄혹했던 독재시대 국민의 울타리가 되어주셨던 분들1987년 6.10민주항쟁(6월 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
- 2020-06-11
-
- 성(聖)과 속(俗)의 경계 무너지는 시대, 교회 밖도 성스러울 수 있다
- 팬데믹 시대의 한국 천주교회 대응과 신자, 수도자, 성직자가 바라보는 신앙생활의 변화상을 추적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되었다. 6월의 첫 날 서울 합정동 ...
- 2020-06-02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제1독서 (지혜서 3,1-9)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
-
[가스펠:툰]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2026년 9월 13일 주일 (연중 제24주일)제1독서 (집회서 27,30―28,7)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
-
[가스펠:툰]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3,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할 때, 네가 악인에게 그 ..
-
[가스펠:툰]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6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7-9)주님, 당신께서 저를 꾀시어 저는 그 꾐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압도하시고 저보다 우세하시니 제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모든 이에게 조롱만 받습니다. 말할 때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폭력과 억압뿐이다!” 하고 외칩니다.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치욕과 비웃음거..
-
[가스펠:툰]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6년 8월 23일 주일 (연중 제21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22,19-23)주님께서 궁궐의 시종장 세브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나는 너를 네 자리에서 내쫓고, 너를 네 관직에서 끌어내리리라.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그에게 너의 관복을 입히고 그에게 너의 띠를 매어 주며 그의 손에 너의 권..
-
[가스펠:툰] 이방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리라
2026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6,1.6-7)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공정을 지키고 정의를 실천하여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로움이 곧 드러나리라.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며 주님의 종이 되려고 주님을 따르는 이방인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나의 계약을 준수하는 모든 이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