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란치스코 교황, 형무소 수감자들 발 씻겨줘
- 다음은 < fr.Vatican Radio >와 < NCR >의 4월 13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성 목요일 미사서 수감자에게 세족식) fr.Vatican Radio 기사 / NCR ...
- 2017-04-14
-
- 교황, “통합은, 결합이 아닌 양방향 과정”
- 다음은 < LA CROIX >의 4월 7일자 기사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 리베르타 치빌리 >지와 인터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달 28...
- 2017-04-13
-
- 프란치스코 교황, 노숙인 위한 무료 세탁소 열어
- 지난 10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 세탁소를 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세탁소(The Pope’s Laundry)’라고 이름 붙은 이 세탁소에는 세탁기 6...
- 2017-04-12
-
- 교황청, 신뢰 잃은 주교에 사퇴할 것 요청
- 다음은 < L'OBS >와 < La CROIX >의 4월 6일자 기사를 요약 편집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프랑스 닥스 교구 가시냐르 주교 사표 수리) L'OBS기사보기 / LA C...
- 2017-04-07
-
- [영상메시지-교황] “젊은이들이여, 도전을 받아들이겠습니까?”
- 프란치스코 교황은 젊은이들을 위한 4월 기도지향을 발표했다. 다음은 2017년 4월 기도지향 전문이다. 젊은이들은 항상 순간적인 풍조와 유행을 따르지만, 거짓...
- 2017-04-05
-
- 교황, “도전 없는 신앙을 두려워해야”
- 다음은 < fr.Vatican Radio >의 3월 25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밀라노 교구 신부와 수도자들에 ‘교회는 다양함 속에서 일치 되어야...
- 2017-03-31
-
- 교황, “유럽연합은 단순한 이익집단 아냐”
- 다음은 < en.Vatican Radio >의 3월 24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로마 조약 60주년을 맞아 유럽에 보내는 담화 발표) - 편집자주유럽의 ...
- 2017-03-27
-
- 교황, 르완다 대통령 만나 ‘학살 가담한 죄’ 용서 청해
- 다음은 < NEWS.VA >와 < NCR >의 3월 20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르완다 공화국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NEWS.VA기사보기 / NCR기사보기 - 편집자주...
- 2017-03-22
-
- 교황이 말하는 ‘좋은 고해 사제의 특징’
- 다음은 < en.Vatican Radio >의 3월 17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좋은 고해 신부의 세 가지 특징)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내사원(A...
- 2017-03-21
-
- 교황, “개인 활동뿐 아니라 ‘공동체’로 실천해야”
- 다음은 < NEWS.VA >의 3월 15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국제카리타스(AIC)에 보내는 메시지 발표)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국제...
- 2017-03-17
-
- [영상메시지-교황]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을 도와주세요
- 프란치스코 교황은 박해를 받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3월 기도지향을 발표했다. 다음은 2017년 3월 기도지향 전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 ...
- 2017-03-17
-
- 교황, ‘경청’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능력 아니야
- 다음은 < NEWS.VA >의 3월 11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텔레포노 아미코 이탈리아’ 자원봉사자들과 만남) - 편집자주유선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
- 2017-03-13
-
- 교회, ‘비밀 유지‧은폐 문화’를 바꿀 수 있을까
- 다음은 < THE STANDARD >의 2월 25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미성년자보호평의회 위원, “교회는 아동 보호 의무 문제에 있어서 고전하고 있다”) - 편집...
- 2017-03-03
-
- 교황, “노숙인을 불쌍한 강아지 취급하지 마라”
- 다음은 < fr.Vatican Radio >의 2월 28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밀라노 한 신문과 인터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28일 이탈리아 ...
- 2017-03-02
-
- 교황, 성공회 교회서 ‘의심과 적대’를 ‘자비와 겸손’으로
- 다음은 < en.Vatican Radio >의 2월 26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성공회 교회서 “함께 이 길을 걷고, 함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 2017-02-27
-
- 교황, “정의와 복수를 명확히 구분해야”
- 다음은 < NEWS.VA > 의 2월 19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 2017-02-23
-
- “교황청 외교는 교황의 직관에 형상을 부여할 따름”
- 다음은 < fr.famille chrétienne >의 2월 14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 2017-02-22
-
- 프란치스코, 로마 성공회 교회를 방문하는 첫 교황
- 다음은 < en.Vatican Radio > 의 2월 18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 2017-02-21
-
- 교황, “토지개발 전에 원주민 동의 먼저 받아야”
- 다음은 < NCR >의 2월 15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프란치스코 교황, “다코타 송유관과 같은 계획은 현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 편집자주프란...
- 2017-02-17
-
- 추기경 자문위원회, 교황 개혁 작업 지지
- 다음은 < CNA >의 2월 13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 :
- 2017-02-16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제1독서 (열왕기 하권 5,14-17)그 무렵 시리아 사람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가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나병 환자인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
[가스펠:툰]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제1독서 (하바쿡 예언서 1,2-3; 2,2-4)주님, 당신께서 듣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까? 당신께서 구해 주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폭력이다!” 하고 소리쳐야 합니까? 어찌하여 제가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재난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제 앞에는 억압과 폭력뿐, 이느니 시비요 생기느니 싸움.
-
[가스펠:툰]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6,1ㄱㄴ.4-7)전능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불행하여라, 시온에서 걱정 없이 사는 자들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 놓고 사는 자들! 그들은 상아 침상 위에 자리 잡고 안락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양 떼에서 고른 어린양을 잡아먹고 우리에서 가려낸 송아지를 잡아먹는다.수금 소리에 따라 되잖은 노래를 불러 대고 .
-
[가스펠:툰] '십자가'들고 '돈'벌면 안되나요?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8,4-7)빈곤한 이를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이를 망하게 하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너희는 말한다. “언제면 초하룻날이 지나서 곡식을 내다 팔지? 언제면 안식일이 지나서 밀을 내놓지? 에파는 작게, 세켈은 크게 하고 가짜 저울로 속이자. 힘없는 자를 돈으로 사들이고 빈곤한 자를 신 한 켤레 값으로 사들이자. 지스.
-
[가스펠:툰]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제1독서 (민수기 21,4ㄴ-9)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
-
[가스펠:툰]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제1독서 (지혜서 9,13-18)어떠한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죽어야 할 인간의 생각은 보잘것없고, 저희의 속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 썩어 없어질 육신이 영혼을 무겁게 하고 흙으로 된 이 천막이 시름겨운 정신을 짓누릅니다.저희는 세상 것도 거의 짐작하지 못하고 손에 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