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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밀양 화재 참사에 위로의 말 전해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27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Pietro Parolin) ...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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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가짜뉴스는 과민반응의 징표며 증오를 확산한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24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 제52차 세계 소통의 날(World Communication Day)...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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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심은 인간 영혼을 다치게 한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9~21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19일자 1, 2, 3, 4 / 20일자 1, 2 / 21일자 1 / 2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페루당국, 시민...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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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돈, 권력 같은 가짜신은 부패를 만든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9일자 보도자료를 편집 번역한 것입니다. 보도자료1 / 2 / 3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페루 순방에서 원주민을 포함한 생...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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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성범죄 피해자들에 말 실수 사과
- 다음은 < NCR >의 1월 20일자 기사와 22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편집자주< NCR >에 따르면 칠레 순방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직자 성범죄 은폐 의혹을 받...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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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저지른 성직자 면직시켜야”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6일자 보도자료와 < NCR >과 < The New York Times >의 1월 16일자 기사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HOLY SEE PRESS OFFICE 보기 / NCR 보기 / The N...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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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평신도는 우리의 일꾼이나 피고용인이 아냐”
- 다음은 < Sala Stampa >의 1월 16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6일 칠레 주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성직중심주의 ...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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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평화는 문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7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칠레 아라우카니아(Araucania) 주 마케우에(Maquehue...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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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국가 미래는 국민과 지도자들의 경청하는 능력에 달려”
- 다음은 < Sala Stampa >의 1월 16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칠레 산티아고의 라 모네다(La Moneda) 궁에서 칠레 당국...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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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타인과의 만남을 거부하는 것은 죄”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4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 세계 이민자의 날을 맞아 미사를 집전했...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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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개혁의 핵심은 ‘회개’
- 다음은 < it.Vatican News >와 < fr.Vatican News >의 1월 11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it.Vatican News 보기 / fr.Vatican News 보기 - 편집자주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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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북관계 대화 세계평화의 시작”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8일자 보도자료를 편집·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8일 오전, 신년 인사를 위해 교황청 ...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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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을 해하지 않는 것만으로 선하다고 말할 수 없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3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3일, 2018년 들어 처음으로 순례객들을 만난 자리...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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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특집] 2017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 베스트 10
- 기사 보기 >> 교황, “게으른 신자는 ‘서 있는 차’”기사 보기 >> 교황, “‘위선’은 잔인하게 남을 심판 한다”기사 보기 >> 교황, “예수는 대중성을 추구...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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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리가 없는 이들’에게서 예수를 보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2월 24일과 12월 25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성탄을 보내며 특별히 이민자와 피난민, 사회...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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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질문하지 않는 신앙은 질문을 받아야 할 신앙이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2월 21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성탄을 맞아 추기경과 교황청 고위 관료들을 ...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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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내 성범죄 예방정책…앞으로 어찌될까
- 다음은 < NCR >의 12월 14일자와 < americamagazine >의 12월 15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NCR 보기 / americamagazine 보기 - 편집자주가톨릭교회 내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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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저널리즘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2월 16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6일 이탈리아 정기간행언론연합(Unione S...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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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차이가 차별로 번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2월 12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2일 라틴 아메리카의 수호성인 과달루...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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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향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보 : 방글라데시 편
-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얀마 순방에 이어 11월 30일, 방글라데시에 도착해 일정을 이어갔다. 방글라데시의 좀 더 자유로운 정치적 환경을 고려해, 로힝야족과 직...
- 2017-12-08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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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제1독서 (열왕기 하권 5,14-17)그 무렵 시리아 사람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가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나병 환자인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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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제1독서 (하바쿡 예언서 1,2-3; 2,2-4)주님, 당신께서 듣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까? 당신께서 구해 주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폭력이다!” 하고 소리쳐야 합니까? 어찌하여 제가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재난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제 앞에는 억압과 폭력뿐, 이느니 시비요 생기느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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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6,1ㄱㄴ.4-7)전능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불행하여라, 시온에서 걱정 없이 사는 자들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 놓고 사는 자들! 그들은 상아 침상 위에 자리 잡고 안락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양 떼에서 고른 어린양을 잡아먹고 우리에서 가려낸 송아지를 잡아먹는다.수금 소리에 따라 되잖은 노래를 불러 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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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십자가'들고 '돈'벌면 안되나요?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 8,4-7)빈곤한 이를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이를 망하게 하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너희는 말한다. “언제면 초하룻날이 지나서 곡식을 내다 팔지? 언제면 안식일이 지나서 밀을 내놓지? 에파는 작게, 세켈은 크게 하고 가짜 저울로 속이자. 힘없는 자를 돈으로 사들이고 빈곤한 자를 신 한 켤레 값으로 사들이자. 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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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제1독서 (민수기 21,4ㄴ-9)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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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제1독서 (지혜서 9,13-18)어떠한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죽어야 할 인간의 생각은 보잘것없고, 저희의 속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 썩어 없어질 육신이 영혼을 무겁게 하고 흙으로 된 이 천막이 시름겨운 정신을 짓누릅니다.저희는 세상 것도 거의 짐작하지 못하고 손에 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