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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개혁, 무엇을 왜 어떻게 해야 하나
- (곽노현) 공정하고 신속한 심리와 판결은 시민의 권리다
- 법원은 모든 법적 분쟁에서 개인권리와 법질서의 최후보루다. 사법부의 가장 확실한 성공지표는 재판의 공정성과 전문성, 신속성에 대한 소송당사자와 일반...
- 곽노현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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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위험은 주권기관이 교차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 (이원영) 프랑스처럼 국회에 감시 ‘콘트롤 타워’ 설치해야
-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산불로 송전망이 불타는 바람에 울진의 원전(핵발전소)들이 백척간두의 위험에 처한 일을 우리는 잊을 수 없다. 원자력발전소는 외부의...
- 이원영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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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제4부 '국민참여부' 신설 제안
- 시민토론회서 국민참여부 신설 제안... "시민의회·시민법정 등 주권자 직접 참여 제도화해야"
- 행정 입법 사법에 이어 제4부 주권기관인 '국민참여부'를 만들자는 시민토론회가 지난 19일 아름다운청년전태일기념관에서 시민언론 와 시민인권위원회 공동...
- 이원영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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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의 반복된 재해, 뜨거워진 바다의 경고
- (이원영) 가뭄·태풍·산불… 강릉 기후위기의 뿌리를 찾아야
- 원전 온배수, 강릉 기후재해의 숨은 원인일 수 있어강릉지역은 기후재해가 너무 빈번하다. 이번 가뭄뿐 아니라 최근 이십여년만 따져도 태풍, 대형산불, 폭설 ...
- 이원영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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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핵폐수 투기 2년, 바닷속에서 보내오는 경고음
- (이원영) 지나칠 수 없는 징조들 지금이라도 멈춰야
- 사건 1 : 돌고래의 떼죽음때는 2015년 4월 10일, 일본 이바라키현 호코타시 앞바다에서 돌고래 150마리가 해안으로 밀려와 떼죽음을 당한 사건이 있었다. 후쿠시...
- 이원영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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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재자연화, 어떻게 할 것인가
- (김정욱) 소통(疏通)-통수(通水)-통합(統合)의 3통
- 소통(疏通)-통수(通水)-통합(統合)의 3통을 제안한다4대강 사업으로 인하여 지금 우리의 강들은 이제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 사업...
- 김정욱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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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이재명을 주목했다
- (지성용) 우리가 외면한 진실
- 2025년 4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IME 100)” 명단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름이 올랐다. 단지 한 ...
- 지성용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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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신 예언자 예수요"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112. 드디어 막이 오르다
- 다가오는 운명 4“이분이 누구요?”“이분이 어디 출신이요?”“이분이 무엇 하는 사람이요?”“이분이 여기에 왜 왔소?”“이분에게 왜 군중이 환호하는 것...
- 김유철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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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존재 이유를 묻는다
- (지요하) 노년의 눈물겨운 ‘병고’를 고백합니다
- 참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매일같이 괴이한 병고에 시달리며 살기에 글을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도 그 병고는 계속되고 있고, 언제 끝이 날지도 알 수 없...
- 지요하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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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성탄 메시지가 되어
- “처음을 기억하여 오늘을 성찰하고 이후를 모색한다”
- 2017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지난 기사들을 조회 수 높은 순으로 정리 해 봤다. 공교롭게도 1위를 차지한 기사는 기자들이 전한 취재기사가 아니라 ‘어느 신자...
- 편집국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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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칼럼] 정작 주교회의 총회에서 논의해야 할 것은
- 매장과 화장의 교리문제보다 시급한 것이 있다.
- 천주교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가 오늘 20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시작됐다. 주교회의 정기총회는 16개 교구 주교 전원이 모여 한국 교회 주...
- 편집국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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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칼럼] 탄핵인용, 그러나 이제 시작이다!
- 침묵하는 종교,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 어제의 범죄를 단죄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어리석은 짓이다.재판관의 만장일치로 탄핵이 결정된 순간 머릿속을 스치는 말이다. 박근...
- 편집국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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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칼럼] “넘어진 곳, 거기서 일어나자”
- ‘교회정신’ 아닌 ‘예수정신’으로 살아가기
-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온 나라에 촛불이 밝혀졌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촛불을 켜 들고 박근혜 조기탄핵과 국정수습을 정치권에 주문하지만 왠지 ...
- 편집국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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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교회의 변동, 중국은 가톨릭에 ‘기회의 땅’인가?
- 교황청과 중국의 관계개선이 시작됐다
-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할 때 영국의 BBC는 ‘베이징 데탕트’ (데탕트-Détente-는 프랑스어로 '긴장 완화'를 뜻하며 1970년대 미국과 구소련을 중심...
- 편집국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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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에 서울대교구 사제라니?
- 여형구 신부는 사퇴하고, 염수정 추기경은 사과하라
- 서울대교구 소속 은퇴사제 여형구 신부가 새누리당 신임 윤리위원장에 내정되었다. 새누리당은 7월 13일 여형구 신부를 중앙윤리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
- 김근수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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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한국천주교회는 사드 배치 반대에 앞장서라
- 한국천주교회는 민족과 함께 살아야
- 최근 사드 배치 문제로 온나라가 시끄럽다. 박근혜 정권과 미국은 며칠 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한국 배치를 발표했다. 많은 군사전문가와 국민들이 반...
- 김근수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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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6년 6월 14일 주일 (연중 제11주일)제1독서 (탈출기 19,2-6ㄱ)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쳤다. 모세가 하느님께 올라가자, 주님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셨다.“너는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려 주어라. ‘너희는 내가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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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2026년 6월 7일 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제1독서 (신명기 8,2-3.14ㄴ-16ㄱ)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너희 마음속을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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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2026년 5월 31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청소년 주일)제1독서 (탈출기 34,4ㄱㄷ-6.8-9)그 무렵 모세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 돌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갔다. 그때 주님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모세와 함께 그곳에 서시어,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셨다. 주님께서는 모세 앞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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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2026년 5월 24일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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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2026년 5월 17일 주님 승천 대축일 (홍보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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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겪는 것이
2026년 5월 10일 부활 제6주일 제1독서 (사도행전 8,5-8.14-17)그 무렵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사실 많은 사람에게 붙어 있던 더러운 영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