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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와 성, 폭력을 말하다
- 8일 한국여성신학회, ‘종교·성·폭력’ 학술포럼 열어
- 지난 8일, 종교 안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종교·성·폭력’을 주제로 한국여성신학회 학술포럼이 열렸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극복해야 첫 번째 ...
- 문미정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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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이 세상에 당신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을 주는 사람
-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맑음
-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맑음새벽까지 모든 일을 마쳤다 생각했는데 눈뜨자마자 아우성을 듣는다. 고무다라이 속 비닐봉지에 들어있는 배추들이 꺼내달라고, ...
- 전순란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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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하고 인간적인 대체복무제 도입하라”
- 인권주일에 천주교 수도자들 입장 발표
- 우리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가톨릭교회 가르침에 따라 국방의 의무와 양심의 자유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대체복무제도가 도입되기를 희망한다...
- 문미정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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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그 ‘낯설음’, 땅과 인종, 문화와 음식 그리고 과일…
-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맑음
-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맑음나라가 다르면 사람만 다른 게 아니고 풍습과 문화, 그 땅에서 나오는 음식과 과일 마저도 많이 다르다. 요즘이야 백화점 뿐 아니라...
- 전순란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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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 대림 제2주일 :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루카 3,1-6)
- 대림 제2주일 :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루카 3,1-6)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티베리우스 황제의 치세 제십오년, 본시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
- 김웅배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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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858기사고, ‘재수색’ 아니라 ‘수색을 시작’해 달라는 말”
- KAL858기 가족회, 정부에 사건 조사 및 진상규명 요청
- 5일 오전 KAL858기 가족회(이하 가족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회의 입장을 전달하며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사건에 대한 조사를 청원했다.가족회는 지...
- 강재선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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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개혁연대 제2차 토론회 열린다
- 8일 오후2시, ‘대구대교구 사례를 중심으로 교회사업장의 개혁을 말하다’
- 대구대교구 사례를 중심으로 ‘교회 사업장의 개혁’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오는 8일 대구시 시민공익지원활동센터 2층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지...
- 문미정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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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은 ‘집단화된 타자’가 아니라 ‘구체적 인간’이다
- 4대 종단, ‘종교인 관점으로 난민 바라보기’ 심포지엄
- 개신교·원불교·조계종·천주교, 4대 종단이 함께 ‘종교인의 관점으로 보는 난민‘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이날 심...
- 강재선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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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히말라야 해돋이 속의 다울라기리봉과 안나푸르나봉
-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맑음
-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맑음새벽에 히말라야의 해돋이와 안나푸르나(Annapurna)를 보려고 5시 30분에 전망대 게스트하우스를 나서야 했다. 그런 일엔 유난히 부지...
- 전순란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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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남·북 관계에 어떤 역할 할 수 있나
- 한국교회 남북교류협력단 정책토론회
- 30일 성공회 대학로 교회에서 ‘민의 참여를 통한 한반도 화해와 상생’을 주제로 한국교회 남북교류 협력단(이하 협력단)이 주최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 강재선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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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최목사님이 네팔에 일궈놓은 ‘트립티공정무역운동’
- 2018년 11월 29일 수요일, 맑음
- 2018년 11월 29일 수요일, 맑음어제 밤엔 이틀 분의 잠을 잤다. 바다 속 심연의 침전물처럼 고요에 눌려 잠을 잤다. 이른 새벽 도시까마귀의 소리, 매연에 쉰 목소...
- 전순란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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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 역사교과서, 무엇이 같고 어떻게 다른가
- 청년안중근 눈으로 본 '한국사'와 '조선력사'
-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다.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북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통일의 ...
- 안중근청년기자단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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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858기 기체로 추정되는 잔해 발견돼
- KAL858기 사고 31주기 진상규명과 추모제
- 29일 오전 11시 서울 연희동 전두환 씨 집 앞에서 KAL858기 사고 31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KAL858기 가족회와 사건 진상규명 대책본부는 정부에 KAL858기 사고 재수색...
- 문미정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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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 시대에 '문화재'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 136년 만에 돌아온 문화재, 그리고 남아있는 십칠만이천 여점
- 어재연 장군기 ‘수자기’, 136년 만에 바다 건너 귀환하다19세기 조선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으로 혼란의 시기를 보냈다. 1871년 발생한 신미양요는 조선을 굴...
- 안중근청년기자단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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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늘 깨어 기도하여라”
- 대림 제1주일 :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루카 21, 25-28. 34-36)
- 대림 제1주일 :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루카 21, 25-28. 34-36)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
- 김웅배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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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하는 사람들, 그들 삶은 어떻게 달라졌나
- <월간비건> 이향재 대표 인터뷰
- 이향재 대표, 그동안 지나쳤던 소중한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적게 먹고, 적게 쓰고, 적게 버리게 된다.동물들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다.“햄은 빼 주실 수 ...
- 안중근청년기자단2018-11-28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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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여러분은 선택된 겨레, 거룩한 민족입니다"
2026년 5월 3일 부활 제5주일 (생명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6,1-7)그 무렵 제자들이 점점 늘어나자, 그리스계 유다인들이 히브리계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들의 과부들이 매일 배급을 받을 때에 홀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공동체를 불러 모아 말하였다.“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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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2026년 4월 26일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ㄱ.36-41)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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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026년 4월 19일 주일 (부활 제3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22ㄴ-33)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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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2026년 4월 12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42-47)형제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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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제야 보고 믿었다
2026년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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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2026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제1독서 (이사양서 50,4-7)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