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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어릴 적 반성문, 지금도 간직하는 이유
- 지극히 평범했던 아버지가 날 바꾼 결정적 사건
- 1986년 66세라는 아까운 연세로 별세하신 내 선친은 1920년생이시니 살아계신다면 올해 95세가 되신다. 박정희 대통령보다 3년 연하지만, 비슷한 또래라고 해도 ...
- 지요하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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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인들이여, 굴종과 침묵에서 깨어나라..동아투위 성명서
- 지난 24일, 자유언론실천선언 41주년을 기념해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이하 동아투위)가 성명서를 발표했다.동아투위는 '언론인들이여, 이제 그만 깨어...
- 이완규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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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노사제의 눈가에 맺히던 물기
-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흐림우리가 하룻밤 묵은 펜션이 ‘라카이’(La Kai), '빛나는 바다‘라는 하와이말이라나. 아파트, 자동차, 화장품, 약품, 심지어 어린애...
- 전순란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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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30주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예레 31,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에게 기쁨으로 환호하고 민족들의 으뜸에게 환성을 올려라. 이렇게 외치며 찬양하여라. ‘주님, 당신 ...
- 김수복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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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신상환의 고반소요 "나눌 수 있는 재미가 묵는 재미보다 더 크다"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www.facebook.com/sanghwhan.shin
- 편집국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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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 죽음의 시학 : 안중근의 죽음
- 죽금의 시학 16번째
- 안중근의 죽음이등방문 저격하여 죽인 날이박정희가 죽은 날과 똑 같다그래서일까 뉴 라이트 학자들이 테러리스트라 했다하지만 서른한 살에 의거를 실행한...
- 김창규 목사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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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이병두] 선배 지도자들의 잘못을 분명하게 밝히는 일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 잘못을 대신 사죄, 참회하며 실제 행동해야
- 최근에 가톨릭프레스에 몇 차례 칼럼을 쓰면서 한국 가톨릭의 반성을 촉구하기도 하고 다른 이웃 종교들과 함께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 이병두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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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인) 시대창작 : 나쁘지 않다
- 나쁘지 않다나는 태어날 때부터다르게 태어난 걸누구와도 똑같지 않아.사는 게 모두 다르잖아.다름이 나쁜 게 아닌데왜! 나는나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거지....
- 이종인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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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아, 아!” 탄성만으로 드리는 자연찬가
-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맑음설악산 대청봉에 기어이 오를 야심찬 생각으로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났다. 일기를 마무리해 올리고 4시 30분엔 아침을 먹고 5시에 택...
- 전순란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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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주교회의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
- 중요한 주제에 아무 말 없는 주교회의
-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2015년도 추계 정기총회를 열었다. 15일 발표된 보도자료에 그 결과가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 김근수 편집장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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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일 주교, “교회의 유일한 권위는 섬기는 권위”
- 시노드, 보편적 일치의 의미로 교종과 소통하는 것
- 제주교구 강우일 주교가 18일 재이탈리아 한인 공동체의 한국 순교자 로마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시노드 분위기와 한국 교회의 문제 등에 대해 언급했다. ...
- 최진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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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대침략을 노리는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 반대”
- 평통사, 국방장관 회담 반대 기자회견 열어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 회원들과 시민사회단체가 20일 ‘한·일 국방장관 회담’이 열리는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 앞에서 한·일 군사협...
- 최진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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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기고] 교회 앞에 가톨릭출판사를 고발합니다.
- ※가톨릭프레스 [외부기고]에는 독자로부터 기고된 글을 게시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반론 등을 제기할 경우 언제든 게재할 방침입니다.저는 ‘사도요한’입...
- 유승모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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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강제 합병의 숨은 공로자 가톨릭교회
- 민족과 역사 앞에 진정으로 용서를 구해야
- 신학교 1학년 시기에 배우는 한국교회사는 한국 교회의 순교사화 중심으로 박해시대의 역사가 전부이다. 정확히 천주교 창립년도인 1784년부터 병인박해(1866년...
- 신성국 신부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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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인) 시대창작 : 잔꾀와 노림수
- 잔꾀와 노림수 얼마 전에자리싸움이 있었고편 가르기에 몰두했던 걸 기억할 거야.살 떨리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내부의 적을 걸러내려는 수단으로 삼았지.작...
- 이종인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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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약한 사제에게 미사 갈 적마다 산티아고에 순례가는 고행이라는데
-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맑음오늘 중으로 텃밭의 풀을 다 매고 꽃씨를 뿌려야 하는데 6시가 넘어도 먼동이 터오지 않는다. 내일 떠날 여행가방을 싸면서 동트기...
- 전순란2015-10-20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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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2026년 4월 26일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ㄱ.36-41)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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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026년 4월 19일 주일 (부활 제3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22ㄴ-33)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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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2026년 4월 12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42-47)형제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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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제야 보고 믿었다
2026년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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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2026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제1독서 (이사양서 50,4-7)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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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
2026년 3월 22일 사순 제5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7,12ㄹ-14)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