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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우리 할매들의 닳아진 놋숟가락
- 2016년 5월 16일 월요일, 새벽엔 비 낮엔 맑음여행 갔다 오면 가방에 가득한 게 선물이었으면 좋으련만... 섭섭하게도 빨래가 전부다. 게다가 옷이 흔한 세상이라...
- 전순란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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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노래 한 곡 수용 못하는 정부가 무슨…”
- 5월이면 떠오르는 광주에 대한 추억…<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걷기운동 하련다
- 1970년대 후반 마산화력발전소(지금은 없음)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 발전소 직원은 아니었고, 발전소에서 나오는 석탄재를 수거해 판매하는 작은 회사의 직원...
- 지요하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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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 죽음의 시학 : 어머니 보고 싶어요
- 죽음의 시학 31번째
- 어머니 보고 싶어요 -고아출신 박용준을 애도하며-광주는 어둠의 긴 터널이었다.5천 년 잠자던 그녀의 혼은무등산을 단숨에 날아올라 새가 되고깃털은 바람에...
- 김창규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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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칠) ‘우리’는 진정 ‘우리’인가?
- 5.18즈음 생각하는 한국철학의 가능 조건
- 한국철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백범 김구의 한국철학에 대한 고민이 떠오른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나라를 이룸은 무릇 그 근본이 되는 철학을 ...
- 유대칠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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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교구, 5.18 기념미사 봉헌 ‘잠자는 사람아, 깨어나라’
-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 5.18민중항쟁 36주년을 맞아 광주대교구가 16일 광주 동구 남동성당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기념미사는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꿈꾸며 투쟁하...
- 최진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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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 往 / 왕 / 가다. 옛. 이따금
- 往 / 왕 / 가다. 옛. 이따금오월에 우리는 금남로와 망월동을 피할 길이 없다. 오월에 우리는 이 땅에서 사라진 붉은 생명들을 잊을 길이 없다. 그 해 오월은 단 ...
- 김유철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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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현이동훈] 5월 17일, 권정생 선생 9주기를 추모하며
- 기도와 노동으로 살고 자연과 벗이었던 사람
- 5월이 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동화작가 권정생 선생이다. 2007년 5월 17일에 세상을 떠난 권정생 선생은 5월이란 이미지처럼 푸르게 살다 떠난 사람이다. 올...
- 현이동훈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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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수) 가난한 예수 32 : 씨 부리는 사람의 비유
-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4 여러 동네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어 마침내 큰 군중을 이루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습니다. ...
- 김근수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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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 죽음의 시학 : 고문의 후유증 사망 최종철
- 얼마나 푸른 하늘이 보고 싶었을까
- 고문의 후유증 사망 최종철얼마나 푸른 하늘이 보고 싶었을까부산대 학생 멀리 고향을 떠나영등포구치소에서 석방 될 때까지고통으로 산 세월그가 세상에 나...
- 김창규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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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안 대학 총장, “남겨진 자들에게 ‘기억’은 의무”
- 뒤모르티에 총장 방한 당시 인터뷰 내용 공개
- 교황청 그레고리안 대학 총장 프랑수아-자비에 뒤모르티에(Françoir-Xavier Dumortier) 신부가 국내외 다양한 이슈에 대해 말하며 가톨릭이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
- 최진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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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두 사람 사이에 물길이 튼다”
- 2016년 5월 14일 토요일 맑음강 안개가 휴천재를 섬으로 만들었다. 멀리 떠가는 돛단배 같은 우리 집에 감나무 끝가지가 이별의 손을 흔들 뿐 사위가 고요하기만...
- 전순란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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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성령 강림 대축일 독서·복음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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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사도 2,1-11)
오순절이 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
- 김수복20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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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이병두] 코뿔소처럼 혼자서 갈 원력과 의지를 가져야 한다!
- 한국 불교에서 재가자의 역할과 위상
- 편집자 주) 5월 12일 미디어붓다에 게재되었던 글입니다.필자 주) 이 글은 2016년 5월 10일(화요일) 오후 5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BBS 불교방송 ‘정병조의 무명...
- 이병두20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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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교회의,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축하메시지 전해
- “평화 위해 사랑과 자비의 정신으로 함께 노력하자”
- 부처님 오신 날(14일)을 맞아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11일 불자들에게 보내는 축하메시지를 발표했다. 교회일치와 종교 간 대화위원장 김희중 대주교(광주 대교...
- 최진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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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바늘 가는데 실 가듯이...
- 2016년 5월 12일 목요일, 맑음아침을 먹고나면 “나 화장 끝낼게”라면서 보스코에게 설거지를 미룬다. 그러다 보니 되레 그의 입에서 “화장 끝내!”라는 말이 ...
- 전순란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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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현이동훈]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폭력적인 사회에 평화를 가르치는 스승
- 5월 15일은 교회력으로는 성령강림대축일, 대한민국 달력에는 스승의 날과 가정의 날로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이날이 ‘세계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날’이라...
- 현이동훈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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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여러분은 선택된 겨레, 거룩한 민족입니다"
2026년 5월 3일 부활 제5주일 (생명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6,1-7)그 무렵 제자들이 점점 늘어나자, 그리스계 유다인들이 히브리계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들의 과부들이 매일 배급을 받을 때에 홀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공동체를 불러 모아 말하였다.“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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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2026년 4월 26일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ㄱ.36-41)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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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026년 4월 19일 주일 (부활 제3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22ㄴ-33)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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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2026년 4월 12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42-47)형제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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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제야 보고 믿었다
2026년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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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2026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제1독서 (이사양서 50,4-7)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