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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5프랑 동전에도 “주님이 보살펴 주시리라!”
- 2017년 8월 1일 화요일, 샤프하유센은 맑음 스트라스부르그는 소나기간밤에 늦게까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엊저녁에 아무 일도 없...
- 전순란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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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수) 가난한 예수 81 : 과부의 간청과 죄인의 기도
- 한 사람안에 바리사이와 세리의 모습이 동시에
- 1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이렇게 비유를 들어 가르치셨다. 2 “어떤 도시에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거...
- 김근수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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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 海 / 해/ 바다. 바닷물
- 海 / 해/ 바다. 바닷물바다는 모든 것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다고 ‘바다’라고 부른다. 바다는 가장 낮은 곳이기에 그곳으로 세상의 모든 물이 모여 바...
- 김유철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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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아시아는 가능한가
- 이찬수 편, 「아시아평화공동체」, 모시는사람들
- 가령 미국에 나가 생활하게 된 당신, 미국인들이 당신을 먼저 어떤 범주로 구분하고 인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매력적인 젊은 남성 혹은 여성? 한국인? 학...
- 박연주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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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새순은/ 아무데나/ 고개 내밀지 않는다”
-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맑음동네 슈퍼 ‘미그로’에 가서 베이질 화분 한 개를 샀다. 스파게티를 하면 필수로 들어가는 향신료인데 빵기네 테라스 화단에는 없...
- 전순란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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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17주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1열왕 3,5.7-12) 해설 솔로몬이 꾼 꿈 이야기(3,4-15)는 백성이 품고 있는 커다란 열망이 정의를 가려내고 실현할 능력이 있는 권위에 의하여 다스림을 받...
- 김수복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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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너한테 너 같은 동생이 있다면 억울하지 않겠니?”
-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맑음 제네바에 도착한지 벌써 일주일. 며칠간 비와 천둥이 오락가락 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아주 맑다. 낮 최고 기온이 27도 최저 기온은 1...
- 전순란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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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 연중 제17주일 : 보물의 비유 (마태 13, 44-52)
- 김웅배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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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기억하며 천 여명 모여
- 제129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
- 오늘(26일), 전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29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지난 23일 별세한 고(故) 김군자 할머니...
- 곽찬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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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가난하고 싶지 않았지만 혼자 잘살고 싶지도 않았다”
-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흐리고 비자주 잠이 깬다. 머릿속의 프로그램이 뒤죽박죽으로 엉켜 잠 잘 시간과 깨어 일할 시간의 경계를 잊고 자꾸 일어나 무슨 일인...
- 전순란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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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수) 가난한 예수 80 : 하느님 나라와 사람의 아들
- 20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겠느냐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질문을 받으시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
- 김근수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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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 薑 / 강 / 생강
- 薑 / 강 / 생강천자문에서는 생강을 푸성귀 중에서 중요한 것이라 삼는다. 동의보감에서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담을 삭히고 기를 내리며 토하는...
- 김유철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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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형제는 단 둘이다’
-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맑음어젯밤에는 천둥번개로 세상이 시끄러웠다. 하느님이 신나게 폭죽놀이를 하시다가 물놀이까지 하셨다. 당연히 날씨는 추웠다, 영...
- 전순란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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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16주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지혜 12,13.16-19) 해설지혜서의 저자는 구원의 역사를 묵상하고, 거기에서 교훈을 길어낸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장래와 운명을 예견하거나 설명하...
- 김수복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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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주님의 가난을 받아들여 자유롭게 하소서’
- 2017년 7월 19일 수요일, 맑음스위스로 가져갈 짐으로 집안 전체가 폭탄 맞은 꼴이다. 가방 큰 것 두 개, 핸들링 가방 두 개로 세 달 가량 사는 짐을 모두 싸는 게 ...
- 전순란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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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연중 제16주일 : 가라지의 비유 (마태 13, 24-43)
- 김웅배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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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6년 6월 14일 주일 (연중 제11주일)제1독서 (탈출기 19,2-6ㄱ)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쳤다. 모세가 하느님께 올라가자, 주님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셨다.“너는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려 주어라. ‘너희는 내가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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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2026년 6월 7일 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제1독서 (신명기 8,2-3.14ㄴ-16ㄱ)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너희 마음속을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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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2026년 5월 31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청소년 주일)제1독서 (탈출기 34,4ㄱㄷ-6.8-9)그 무렵 모세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 돌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갔다. 그때 주님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모세와 함께 그곳에 서시어,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셨다. 주님께서는 모세 앞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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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2026년 5월 24일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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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2026년 5월 17일 주님 승천 대축일 (홍보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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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겪는 것이
2026년 5월 10일 부활 제6주일 제1독서 (사도행전 8,5-8.14-17)그 무렵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사실 많은 사람에게 붙어 있던 더러운 영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