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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냐 존재냐
-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3
- 다음은 지성용 신부의 책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를 다듬은 글입니다.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저자의 허락을 받고 시대의 징표 코너에 매주 화요일 연재 ...
- 지성용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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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 乃 / 내 / 이에. 너.
- 乃 / 내 / 이에. 너. 인내천(人乃天).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의미다. 그러나 사람이 하늘을 능가하려고 틈만 나면 암중모색을 한다. 과연 ‘능가’가 가능...
- 김유철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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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따순 잠자리’ 적선도 큰 적선
- 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맑음새벽(아침) 미사를 가려고 나서니 코가 싸하니 시리다. 코야 마스크로 막아도 추운데만 나가면 줄줄 흐르는 눈물은 어떻게 할지 도...
- 전순란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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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세월 속, 사제들의 이동을 보며
- 5년 동안 정들었던 사제를 떠나보내며
- 5년 세월이 바람같이 흘렀다. 지나고 나면 5년 세월도 순식간이어서, 처음과 끝은 동시였다. 오는 것과 가는 것, 만나는 것과 헤어지는 것, 그 모든 것은 ‘동시...
- 지요하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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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대림 제3주일 독서・복음 묵상
- 제1독서(이사 61,1-2ㄱ. 10-11) 해설오늘 독서 첫째 부분에서는 하느님이 파견하신 신비로운 인물이 띤 사명에 대하여 말한다. 둘째 부분에는 기쁨과 감사하는 정...
- 김수복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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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나 하나쯤이야’에서 ‘나 한 사람이라도’로
-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맑음봉재언니가 ‘쭈쭈빵빵’ 시절의 사진을 보내줬다. 처녀 적에 담임을 맡았던 학생들을 얼마 전 반세기 만에 만났는데 추억의 사진...
- 전순란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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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 대림 제3주일 : 세례자 요한의 증언 (요한 1, 6-8, 19-28)
- 김웅배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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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 과정에서 ‘여성’, 무엇을 이뤘나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2017 교회여성 공개토론회’ 열어
- 루터의 종교개혁은 ‘남성의, 남성에 의한, 남성을 위한’ 종교개혁이었다. 13일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
- 문미정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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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성모병원 부원장신부 내부거래…누가 책임지나
- 시민단체, 천주교인천교구에 해명요구
- 지난 4일 < 뉴스타파 >의 탐사보도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의료부원장 박문서 신부(천주교인천교구 소속)가 개인명의의 자회사를 설립하고 병원 측...
- 곽찬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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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858기 폭파’ 30년, 유족의 끝나지 않은 싸움
- [주장] 1987년의 KAL858기 폭파 조작사건은 현재진행형이다
- 지난 11월 29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KAL858기사건 30주기 진상규명대회·추모제’ 행사에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행사장 무대 위에 걸린 현수막의 ...
- 지요하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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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아련한 기억속에 ‘가지 않은 길’을 담은 한 장의 흑백사진
-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눈요즘 잊고 잃고 하는 게 한 둘이 아니다. 어젯밤 비비안나네 가서 미사 후에 누군가 가방을 두고 왔다고 가방 주인을 찾는 카톡이 교...
- 전순란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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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사건과 한국인의 의식구조
- KAL858기, 대선개표부정 그리고 세월호의 공통점
- 세월호 사고 이후 벌써 3년 8개월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를 경험한 대다수의 시민은 우리 사회에서 세월호 사고 이전과 이후가 같아서...
- 이철호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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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 字 / 자 / 글자. 문자
- 字 / 자 / 글자. 문자박완서(1931-2011) 작가가 극심한 분노와 의혹에 시달리다가 주님 앞에 맞섰다. 작가의 말이다. “주님, 제가 도망쳐 나갈 문은 어딥니까. 들...
- 김유철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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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 ‘마음의 평화’ 위해 교회를 찾았다면
-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2
- 다음은 지성용 신부의 책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를 다듬은 글입니다.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저자의 허락을 받고 시대의 징표 코너에 매주 화요일 연재 ...
- 지성용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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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나눔-김혜경] 모모
- 『자기 앞의 生』 에밀 아자르, 용경식 옮김, 문학동네
- 『자기 앞의 생』을 말하려면 먼저 작가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좀 독특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에밀 아자르는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 우리에게 많...
- 김혜경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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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떠나는 ‘뒷모습’을 멋지게 보여주자고…
- 2017년 12월 10일 일요일, 비어슴푸레 밝아오는 새벽, 먼 데서부터 쏠쏠한 겨울비가 내리고 세찬 바람이 스산하다. 서울엔 눈이 많이 내려 쌓였다고, 위험하니 조...
- 전순란2017-12-11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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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가 마실 물을 내놓으시오
2026년 3월 08일 사순 제3주일제1독서 (탈출기 17,3-7)그 무렵 백성은 목이 말라, 모세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소? 우리와 우리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려고 그랬소?”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저에게 돌을 던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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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겠다
2026년 3월 01일 사순 제2주일제1독서 (창세기 12,1-4ㄱ)그 무렵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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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2026년 2월 22일 사순 제1주일제1독서 (창세기 2,7-9; 3,1-7)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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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2026년 2월 15일 연중 제6주일제1독서 (집회서 15,15-20)네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 그분께서 네 앞에 물과 불을 놓으셨으니 손을 뻗어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라. 사람 앞에는 생명과 죽음이 있으니 어느 것이나 바라는 대로 받으리라.참으로 주님의 지혜는 위대하니 그분께서는 능력이 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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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리라
2026년 2월 8일 연중 제5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8,7-10)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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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26년 2월 1일 연중 제4주일제1독서 (스바니야 예언서 2,3; 3,12-13)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법규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 의로움을 찾아라. 겸손함을 찾아라. 그러면 주님의 분노의 날에 너희가 화를 피할 수 있으리라.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