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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개불릭 17회 - 거룩한 땅밟기? "돈"이라는 우상!
- 쇼! 개불릭 17회 - 거룩한 땅밟기? "돈"이라는 우상!
- 편집국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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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6.02.21)
- 2016년 2월 21일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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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6.02.20)
- 2016년 2월 20일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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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사순 제2주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창세 15,5-12.17-18)주님께서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에게 또 말씀...
- 김수복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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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장벽 세우는 사람은 그리스도인 아냐”
- 트럼프 반이민정책 반대
-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의 반이민정책과 관련해 “어디서든 다리가 아닌 장벽을 세우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 문은경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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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현이동훈] 세월호 유가족,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1
- 예수님, 국가폭력의 무책임으로 학살을 당한 300여 명의 세월호 희생자들과 여전히 사회 안에서 차별로 희생당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기억하며 연대하는 마음...
- 현이동훈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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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상님, 나 사람 아니요!”
- 2016년 2월 18일 목요일, 맑음어제 독서회 아우들이 나누던 말들: 인생을 살면서 좀 더 폭넓게, 남생각도 하면서 사는 게 역시 행복의 질을 높인다, 이타적인 삶...
- 전순란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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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계 3대 종단, 파견법 개정안 반대
- 3대 종단 토론회에서 의견 밝혀
- 천주교·개신교·불교가 모여 정부가 추진하는 파견법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한국기독...
- 최진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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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6.02.19)
- 2016년 2월 19일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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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자본이 삶을 결정하면 안 돼”
- 인간과 가정이 최고의 투자
-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 멕시코 사목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시우다드 후아레스(Ciudad Juarez)를 찾았다.마약밀매·조직폭력 등 강력범죄로 악명 높은 후아레스...
- 문은경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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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에게 잠자리 제공하는 성당 (16.02.18)
- 미국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의 성 보니파시오 성당(St. Boniface Catholic church)에서는 노숙자들에게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한다.
- 편집국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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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로 보는 세상 : 진실을 향한 언론의 용기
- 영화 '트루스'(Truth)
- 현재 미국은 군대 징집제도로 모병제를 택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표현하면 전시징병제이다. 평시에는 자원자로 운영하는 모병제를 유지하다가 전시가 ...
- 이정배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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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염수정 추기경의 옹졸한 처신과 서소문공원
- 종교는 권력의 협조를 얻는 일을 가장 경계해야
- 어제 오후 2시 서소문공원 광장에서 이른바 ‘서소문역사공원 기념공간 건립공사’ 기공식이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서울시장, 중구청장, 국회 가...
- 김근수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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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체념’은 악마가 좋아하는 무기”
- 프란치스코 교황은 멕시코 사목방문 5일째인 16일, 미초아칸(Michoacan)주의 베누스티아노 카란사(Venustiano Carranza) 스타디움에서 성직자, 수도자, 신학생들과 함께...
- 문은경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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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6.02.18)
- 2016년 2월 18일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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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 생명·평화운동, 영화제로 이어져
- ‘강정국제평화영화제’ 4월 개최
- ‘강정국제평화영화제 개최를 위한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제1회 강정국제평화영화제’ 개최 준...
- 최진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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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천주교 전국행동’ 열려
- “역사 정의를 바로 세워, 상처를 치유하게 하소서”
-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천주교 전국행동(이하, 천주교 전국행동)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
- 문은경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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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쟁시민칼럼] 새로운 삶은 가능한가
- 2월이다. 설과 졸업, 입학의 이 달은 우리에게 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다짐을 준다. 그러나 새로운 삶은 시기에 관계없이 늘 우리의 주변에서 선택되기...
- 편집국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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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등에 빨대 꽂고 살아왔노라”는 고백
- 2016년 2월 16일 화요일, 흐리고 가끔 눈발간밤에 몹시 추웠다. 보스코는 내복에 조끼를 입고 자기 침대 속으로 들어갔고, 나는 아예 코트를 덧입고 내 침대에서 ...
- 전순란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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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애국할 자신이 없다…황교안 국무총리 때문에
- ‘애국’의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했지만…무섭다, 획일화되는 애국심이
- 광복지사들에 대한 공경과 불편지나온 내 삶을 돌아보면 비애국적인 삶을 살아온 것 같지는 않다. ‘애국’이라는 것을 시시각각 철저히 의식하며 살았거나...
- 지요하2016-02-17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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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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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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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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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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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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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