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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15.10.03)
- 내 백성아, 용기를 내어라.(바룩서 4,5)
- 함정태 신부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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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인격적 관계맺음을 위하여
- 도시의 가난한 아이들과 결손가정의 아이들은 학교수업이 끝나면 갈 곳이 없습니다. 학원에도 집에도 갈 수 없는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과 거리를 방황하게 됩...
- 장영식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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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엄마도 때로는 보호를 받고 싶은데....”
-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흐리다 맑게 개임간밤에 더럽힌 침대 시트들을 몽땅 걷어서 빨았다, 새벽 다섯 시에! 꼭두새벽에 세탁기를 거듭 돌리는 아내를 보고서 ...
- 전순란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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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천정을 찢으라
- 성공회 정동성당과 천주교 명동성당
-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
- 정중규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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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이 단식농성 7일차 (15.10.02)
- 인천시민대책위원회의 릴레이 단식농성
- 실업극복 국민운동 인천본부 양재덕 의장(왼쪽)과 보건의료노조 최승제 조직위원(오른쪽)이 세찬 빗줄기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편집국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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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 죽음의 시학 : 억울한 옥살이
- 죽음의 시학 12번째
- 억울한 옥살이그는 간첩이 아니었지산에서 내려왔다고 신고가 접수돼조작 간첩이 되었지 조사과정에 그의 아버지가월북을 했다고 소문이 퍼지게 만들었고세...
- 김창규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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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2015.10.02)
- 2015년 10월 2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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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2015.10.02)
-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탈출기 23,20)
- 함정태 신부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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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쿠바·미국 순방은 “하느님이 세우시는 다리”
- 순방 후 첫 일반알현 미국·쿠바 순방 의미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달 30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일반알현을 통해 쿠바와 미국 순회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이날 교황은 수천 명의 순례객과 관광객이...
- 최진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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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중국 방문하고 싶다" 기내회견에서 밝혀
- 로마행 비행기에서 50분간 기자회견
- 프란치스코 교황은 27일 필라델피아에서 로마로 돌아가는 기내 기자회견에서 사제 성폭력은 잊을 수 없는 일이며, 하느님을 욕되게 하고 스스로 소명을 배신...
- 최진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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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일리치의 에피메테우스적 인류를 고대함
- 에피메테우스적 인간, 희망의 존재
- 이반 일리치(Ivan Illich, 1926-2002)는 교육과 교통, 에너지, 젠더문제에서 물질과 문자의 역사까지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넘나들며 삶의 문제를 탐구했던 가...
- 김혜경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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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교구 사제연수회 : 미래의 사제상 2
- ※ 2015년 9월 16과 17일 마산교구 교육관에서 열린 마산교구 사제연수회에서 가톨릭프레스 김근수 편집장이 3회 강연한 내용을 6회에 걸쳐 싣는다. 사제와 평신...
- 김근수 편집장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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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인) 시대창작 : 자리싸움
- 자리싸움 동네가 시끄럽다.내 사람, 네 사람!내 편, 네 편!벌써 시작되었다.싸우는 것을 유심히 봐라.줄을 잘 서야 한다.자리는 이미 정해졌다.이겨야 차지할 ...
- 이종인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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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해야 할 시복청원
- 순교지역의 역사 고려해야
- 10여 년 전, 바티칸과 중국의 관계가 크게 냉각되기 시작했다. 중국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만교회와 바티칸이 중국 순교자들을 시성한 것이다. 중국의 애...
- 현이동훈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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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 (15.10.01)
- 세계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십시오.그것이 연대의 세계화가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12일, 로마 신용은행협동조합 조합원들에...
- 이상호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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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작은 꽃 작은 길
- 작은 꽃 작은 길 (2015.10.01)
-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마태 18,4)
- 함정태 신부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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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2015.10.01)
- 2015년 10월 1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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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쟁시민칼럼] 사실(事實)과 진실(眞實)
- 사실과 진실의 사전적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실제 용례를 살펴보면 두 단어 사이에는 작지 않은 의미의 차이가 있다. ‘사실’이란 단어 앞에는 ‘...
- 편집국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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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자의 남편으로선 어느 편이 낫겠어?”
- 2015년 9월 29일 화요일, 맑았다 흐려짐사람이 참 독하다. 살아남으려고 어느 동물보다 더 질긴 인내력을 발휘한다. 대장내시경을 하려면 제일 징그러운 게 정체...
- 전순란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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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프를 똑! 부러지게 이용하는 5가지 방법
- 편집국2015-09-30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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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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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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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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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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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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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제1독서 (여호수아 5,9ㄱㄴ.10-12)그 무렵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오늘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치워 버렸다.”이스라엘 자손들은 길갈에 진을 치고,그달 열나흗날 저녁에 예리코 벌판에서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파스카 축제 다음 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바로 그날에 그들은 누룩 없는 빵과 볶은 밀을 먹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