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로메로 대주교 24 편집국 2015-07-17 10:40:17
  • 폰트 키우기
  • 폰트 줄이기



세례 받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하는 일이,

마치 제가 제단에서 미사를 바치는 것처럼,

사제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이 온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관련기사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