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세상 [만평] 윤 골리앗과 추 다윗 김웅배 시사만평 : ‘검찰개혁’ 김웅배 2020-12-07 21:50:25 공유하기 승패는 불문가지(不問可知)! [필진정보] 김웅배 : 서양화를 전공하고, 1990년대 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금까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에디슨 한인 가톨릭 성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4 복음서를 컬러만화로 만들고 있다. 만화는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에 연재된 바 있다. TAG #김웅배 #만평 관련기사 [가스펠:툰]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 ‘상식’없는 ‘악귀들의 왕국’, 더 이상 악을 보태지 말라 과시적 왕 놀이에만 집착하는 황제와 간신배들 [가스펠:툰]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 ‘원수를 사랑하라’ 허구적 의미로 들리는 까닭은? 공유하기
가프 Pick 두 사람, 한강 그리고 김건희 (지성용)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지천명(知天命) 관세음(觀世音) (지성용) 이기는 싸움 아니라 해야할 싸움으로 역사를 토마시 할리크 신부, “지금이야말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교로 나아갈 기회” 체코 출신 영성가 토마시 할리크 몬시뇰 초청 강연 ‘나는 신이다’…누가, 왜, 종교에 중독되는가 (지성용) 혼란과 광기의 한복판에 종교가 있다 한국 천주교, 온라인 신앙생활 늘고 대면 미사 참석 줄어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코로나19가 우리의 삶과 신앙에 미친 영향’ 발표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5일,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미사 봉헌돼 개신교인 인식조사, 68%가 ‘한국사회는 새로운 신분제 사회’라고 생각 ‘2022 개신교인 인식조사’ 연구 결과 발표 ① 길 위에서 길을 찾아 나가는 시대 (지성용) “제대의 촛불은 거리의 촛불로 빛나고 있습니다.” 서울 세종대로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미사 봉헌돼 정구사, 참사 희생자들 이름 호명하며 안식 기원해
인터뷰 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바이러스 걸려 죽기 전에 굶어 죽지 않아야죠” 우리는 신앙인, 그리고 페미니스트입니다. 대사 부인·신학자의 아내·사제의 어머니, 저는 전순란입니다 ‘여성사제’로 산다는 것, ‘여성’에 갇히지 않고 ‘사제’로 살아가기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원수의 어미를 만났다 한국여성독립운동가는 ‘한국 어머니의 역사’다 인신매매는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많이 본 뉴스 1종교계 대선 정책 제안, "헌법적 가치와 공공성" 성찰 요구돼 2민주주의 체제의 최소한과 최대한 3[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4우리들의 일그러진 사법부 5대한민국,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6[가스펠:툰]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