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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의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볍다” 연중 제14주일 :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마태 11, 25-30) 김웅배 2017-07-06 10: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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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정보]
김웅배 : 서양화를 전공하고, 1990년대 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금까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에디슨 한인 가톨릭 성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4 복음서를 컬러만화로 만들고 있다. 만화는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에 연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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