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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스파게티 17화 - 쉬는 신자의 기준?] 편집국 2016-05-30 09: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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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 다시 보기


- 교황, 유대공동체에 과월절 축하 메시지 보내 (기사보기)

- 강우일 주교 “불의에 침묵은 죄”

- 신학교수 신재식 인터뷰 : “신앙은 이성을, 이성은 신앙을 포용하면서...” (기사보기)

- 동국대 사태


2. 궁금한 이야기

- 쉬는 신자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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