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시선
"강정해군기지 건설이나 안보환경개선을 막는 것이 교회의 사회적인 가르침 인가?" 라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하 대수천) 제주지부 회원들의 시선.
▲ (자료출처=제민일보 2016년 4월 22일자 신문광고)

# 두 번째 시선
평화·환경·인권·여성·생명·노동·농업 등을 주제로 시대의 메시지를 담아낸 '강정국제평화영화제'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시민들의 시선.

비슷한 시기, 서로 다른 두 개의 시선은 모두 강정을 향해 있습니다.
# 첫 번째 시선
"강정해군기지 건설이나 안보환경개선을 막는 것이 교회의 사회적인 가르침 인가?" 라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하 대수천) 제주지부 회원들의 시선.
▲ (자료출처=제민일보 2016년 4월 22일자 신문광고)

# 두 번째 시선
평화·환경·인권·여성·생명·노동·농업 등을 주제로 시대의 메시지를 담아낸 '강정국제평화영화제'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시민들의 시선.

비슷한 시기, 서로 다른 두 개의 시선은 모두 강정을 향해 있습니다.
위기의 청년, 극우화의 그림자
(지성용) 무엇이 그들을 극단으로 내모는가?
“낮은 자와 함께한 주교”··· 성모승천대축일에 선종
유경촌 주교 선종… 18일, 명동성당서 장례미사 봉헌
대한민국,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이신부의 세·빛] 진리로 거룩해지리라
교황 레오14세, 베드로 광장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선출
첫 미국 출신 교황···프레보스트 추기경,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두 사람, 한강 그리고 김건희
(지성용)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지천명(知天命) 관세음(觀世音)
(지성용) 이기는 싸움 아니라 해야할 싸움으로 역사를
토마시 할리크 신부, “지금이야말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교로 나아갈 기회”
체코 출신 영성가 토마시 할리크 몬시뇰 초청 강연
‘나는 신이다’…누가, 왜, 종교에 중독되는가
(지성용) 혼란과 광기의 한복판에 종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