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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대주교 53 편집국 2015-12-28 15: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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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이 세상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난 하느님의 해방된 사랑을 실현해야 합니다. 가난한 이들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이해해야 합니다. 


메데인에서 결의했듯이 가난한 사람들이말로 교회 앞에 놓인 피할 수 없는 도전이자 사명입니다. 교회는 이 시대의 절박함에 지금 당장 용감하게 응답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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