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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대주교 40 편집국 2015-10-19 1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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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미사도 사라지고 세속적 사제들은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노동자들인 우리 모두가 사제, 주교, 전도사 그리고 말씀의 평신도 사제직을 수행하면서 인류애와 예수 그리스도를 결합시킬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도 한 명의 사제가 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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