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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개불릭 33회 - 선, 악, 그리고 죄 (부제: "박근혜씨는 선한가, 악한가?") "서로 영향받으면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만 잘 살겠다는 내 탐욕에 갇혀있을 때 관계가 단절되고 왜곡되는 겁니다" 2016-07-0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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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개불릭 32회 - 6월 항쟁, 그리고 종교대표자 직선제 쇼!개불릭 32회 - 6월 항쟁, 그리고 종교대표자 직선제 2016-06-2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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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개불릭 31회 - 광주민주화운동,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문수스님 소신공양 쇼!개불릭 31회 - 광주민주화운동,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문수스님 소신공양 2016-06-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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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개불릭 30회 - 좃본주의, 종립대학교 구성원의 일탈 쇼!개불릭 30회 - 좃본주의, 종립대학교 구성원의 일탈"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두려워하고 그 두려움에 답을 주는 데서 종교가 생겨난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픈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사람을 위로해주는 것이 종교의 역할이기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과 종교는 뗄래야 뗄수가 없습니다" 2016-06-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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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개불릭 29회 - 알파고, 그리고 종교와 과학 (with 옥시 사태) "과학과 종교간의 논란에서 과학은 이성의 영역에서의 대표적 지식 체계이지만, 종교는 그러한 지식 체계를 뛰어넘는 초월적 지혜의 영역입니다" 2016-06-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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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개불릭 28회 - 스승의 날인데 종립학교는 상태 심각 "종교가 서로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은 필요한 일이고 상대 종교에 대한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열려있는 자세 자체가 이웃종교와의 대화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6-0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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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개불릭 27회 - 부처님은 오셨는데 한국불교는 어디로 가는가? "종교 안에는 헤아릴 수 없는 무궁무진한 보물이 있습니다. 그 보물은 이웃과 함께 하고 힘들고 소외되고 고통받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종교엔 그 보물이 있기 때문에 자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종교 안에서 보물을 갖고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2016-05-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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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개불릭 26회 - 빤쓰목사:이만희=트럼프:빈라덴 쇼!개불릭 26회 - 빤쓰목사:이만희=트럼프:빈라덴 2016-05-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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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개불릭 25회 - 바르려고 하니 작은데, 작지 않은 성공회 쇼!개불릭 25회 - 바르려고 하니 작은데, 작지 않은 성공회"하느님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고 우리는 하느님 안에 품어질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또 하느님은 우리를 소유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 것처럼 태도로써의 연대와 일치, 편드시는 하느님의 태도에 동의하는 삶의 자세들이 있다면 교회 일치는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 생각합... 2016-05-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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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개불릭 24회 - 기독자유당, 세월호 2주기 "종교의 역할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위로를 주는 것인데요. 그런데 종교가 내세를 이야기 하다보니 돌아가신 분들이 좋은 곳으로 가길 실종되신 분들이 빨리 돌아오길 희망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여기서 종교의 역할은 끝났다고 말해요." 2016-05-04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