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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이슬람 라마단 경축메시지 보내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장 루이 토랑(Jean-Louis Tauran) 추기경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라마단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토랑 추기경은 축하 메시지에서 올해의 주제인 ‘자비’를 강조했다. “모든 피조물, 특히 인류 가족에게 자비와 연민을 보여주시는 하느님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 그리스도인과 무슬림은 하...
2016-06-22 문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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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세월호 진상규명 계속 되어야”
천주교, 불교, 개신교 등 7대 종단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20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은 계속돼야 한다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을 호소했다. 먼저 종교인평화회의는 “세월호 참사는 오래된 우리 사회의 병폐가 만들어낸 커다란 재앙이었다. 304명의 희생자와 가족, 친지 그리고 온 국민은 ...
2016-06-21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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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학은 ‘인공적’ 아닌, ‘실존적 실천’이 중요
한신대학교 신학연구소는 7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신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현실로 다가오는 인공지능과 그에 따른 사회문화의 변화 속에서 교회가 어떻게 적응하고 기독교문화를 형성해가야 하는지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인공지능은 1950년 후반부터 개발돼 발전을 ...
2016-06-09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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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김근수]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와 로마교황의 만남을 축하하며
무려 천년만에 러시아정교회와 로마가톨릭이 다시 만났다. 2월 13일 쿠바 아바나 공항에서 키릴 총대주교와 프란치스코교황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30개항에 걸친 공동성명이 발표되었다. 거의 천년간 러시아정교회와 가톨릭은 성체성사에서, 삼위일체 신비에 대한 이해에서 일치를 잃어버렸다. 그러나 키릴 총대주교와 프...
2016-02-13 김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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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일치기도 주간 담화문 발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8일 ‘그리스도인 일치기도 주간’을 선포하고 담화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2016년 담화 주제를 ‘주님의 놀라운 일을 선포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베드로전서 2,9)로 밝히고 다양함은 풍요로움을 선사하는 은총이라고 강조했다. 일치 주간은 25일까지 진행된다. 천주교와 개신교, ...
2016-01-19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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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종단 ‘평화의 꽃길 기도회’ 열어
개신교와 불교, 성공회,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성직자와 신도로 구성된 종교인평화연대는 5일 서울 중구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2차 민중총궐기 집회가 평화로운 집회로 이어지길 염원하는 ‘평화의 꽃길 기도회(이하 꽃길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1차 총궐기 집회 이후 논란이 된 폭력진압의 악순환을 끊고자 ‘위헌...
2015-12-07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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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화쟁위, 평화 위한 종교계 동참 호소
26일,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이하 화쟁위)가 다음달 5일 열리는 ‘2차 민중총궐기대회’의 평화로운 진행을 위해 천주교와 개신교, 원불교 등 종교적 화합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집회 불허’라는 경찰의 강경한 대응에 대해 종교계 차원에서 평화적으로 국민의 소리를 지지하겠다는 것이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민주노총과 경...
2015-11-27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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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교 남북 종교인 모임 7대 종교단체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자승 스님) 대표단이 9~10일 금강산에서 북한 조선종교인협의회(조종협)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금강산 종교인 모임’을 한다. 2015-11-10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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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화합 어울림 한마당 열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경기도 종교화합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29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도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불교·개신교·천주교 3대 종교계 지도자와 신도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내 종교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종교 간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2015-10-30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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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구 사찰피정, 종교 간의 화합과 소통 천주교 대구교구 2대리구 박성대 신부(교구장 대리)와 신자 80여 명이 30일 경북 영천시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에서 피정을 한다.박 신부는 종교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평소 친분이 있었던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에게 피정 장소 협조를 요청했고, 은해사가 이를 받아들이며 피정이 성사됐다.피정은 피세정념(避世靜念)의 줄임말로 ‘... 2015-08-27 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