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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범죄 저지른 이탈리아 신부 성직 박탈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동 성범죄 관련 8건의 재판에서 유죄를 받은 마우로 인졸리 신부의 성직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전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 역시 이 신부에게서 성직을 박탈하려고 한 바 있으며, 관용 원칙을 적용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생각을 바꾸어 성직 박탈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6-30 끌로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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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직접 듣지 않고는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3일 파티마에서 로마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교황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과 전 미성년자보호평의회 위원 마리 콜린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7-05-15 끌로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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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신뢰 잃은 주교에 사퇴할 것 요청
교황청은 지난 6일, 5년간 프랑스 남부 지역 닥스 교구의 주교직을 맡아온 에르베 가시냐르 몬시뇰(57세)의 사표를 수리했다. 프랑스 주교회의 의장 조르주 퐁티에 몬시뇰은 성명서를 통해 “프랑스 주교들은 베드로의 계승자에 대한 믿음과 신뢰 안에서 이러한 결정을 따르며 일의 중대함을 받아들이고 있다.
2017-04-07 끌로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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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은폐 주교 25명, 프랑스 시사 고발 프로그램서 공개 고발
프랑스 TV 시사 고발 프로그램이 지난 50년간 프랑스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32명의 성직자들을 비호하고 이들을 다른 본당으로 이동시키거나 해외로 전출시킨 25명의 주교들을 공개 고발했다. 프랑스 주교회의는 3월 21일 프랑스 TV 채널 < France 2 >에서 진행되는 < Cash Investigation >프로그램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
2017-04-03 끌로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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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여전히 성직자 성범죄 근절에 힘써”
성직자 성범죄 생존자로서 교황청 신앙교리성 산하 미성년자보건평의회 위원이었던 마리 콜린스의 사퇴를 야기한 문제점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직자 성범죄 퇴치 대책들에 실효성 문제가 제기된바 있다. 이에 미성년자보호평의회 의장 션 패트릭 오말리 추기경은 23일,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여전히 성범죄라는 재앙을 근절하는데 모든 힘을 쓰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7-03-24 끌로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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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생존자보다 주교가 더 걱정됩니까?
마리 콜린스는 지난 1일, 해당 직위를 사퇴했으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황청 ‘신앙교리성’이 평의회 일을 방해하고 가로막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신앙교리성 장관 뮐러 추기경이 이탈리아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밝혔고 이를 본 마리 콜린스가 뮐러 추기경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
2017-03-15 끌로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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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퇴치 방해하는 신앙교리성 장관은 물러나라”
아동 성범죄 퇴치를 위한 개혁을 가로막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교황청 고위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에 이어, 6일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교황청 주요 장관을 교체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2017-03-08 끌로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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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신앙교리성은 교회 내 성범죄를 어떻게 볼 것인가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마리 콜린스 전 위원의 미성년자보호평의회 사퇴와 관련해 “평의회 업무는 션 오말리 추기경의 지휘 아래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7 끌로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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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성범죄 피해 생존자, “더 이상 못하겠다”
미성년자보호평의회에는 지난 3년 동안 극복해야 할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전 동료들의 비밀 유지 의무와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존중하고자 합니다. 다만 제가 여기서 언급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걸림돌 중 일부는 지난 2월 23일 다른 미보평 의원들이 ‘호주 아동 성범죄에 제도적 대응을 위한 왕립 위원회’에서 증언한 바 있습니다.
2017-03-06 끌로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