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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의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볍다”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마태 11, 25-30)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017-07-06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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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십자가를 지지 않는 이는 합당하지 않다” 버림과 따름 (마태 10, 37-42)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2017-06-30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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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십자가를 지지 않는 이는 합당하지 않다” 버림과 따름 (마태 10, 37-42)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2017-06-29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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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내가 어두운 데서 말한 것을, 밝은 데서 말해라” 두려워 말고 복음을 선포해라 (마태 10, 26-33)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 하여라. 2017-06-26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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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함께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들어주신다 (마태 18, 19ㄴ-22)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2017-06-23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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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어두운 데서 말한 것을, 밝은 데서 말해라” 두려워 말고 복음을 선포해라 (마태 10, 26-33)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 하여라. 2017-06-22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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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어떻게 자신의 살을 줄 수 있단 말인가?” 내 살은 참된 양식, 내 피는 참된 음료 (요한 6, 51-58)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그러자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2017-06-16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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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어떻게 자신의 살을 줄 수 있단 말인가?” 내 살은 참된 양식, 내 피는 참된 음료 (요한 6, 51-58)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그러자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2017-06-15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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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다” 아들을 통하여 구원받게 하신다 (요한 3, 16-18)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7-06-09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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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다” 아들을 통하여 구원받게 하신다 (요한 3, 16-18)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7-06-08 김웅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