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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깨어 있어라(마르 13, 33-37)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 그는 집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자에게 할 일을 맡기고, 2017-12-01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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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가장 작은 이에게 해주지 않은 것은…” 최후의 심판(마태 25, 31-46)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2017-11-23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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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가진 자 넉넉해지고, 없는 자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 탈렌트의 비유(마태 25, 14-30)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2017-11-16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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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깨어 있어라. 그 날,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열 처녀의 비유(마태 25, 1-13)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2017-11-10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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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깨어 있어라. 그 날,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열 처녀의 비유(마태 25, 1-13)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2017-11-09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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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낮추는 이는 높아진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꾸짖다(마태 23, 1-12)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2017-11-02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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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가장 큰 계명(마태 22, 34-40)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2017-10-26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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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보라!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연중 제29주일 :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다 (마태 28, 16-20)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2017-10-20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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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연중 제29주일 :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다 (마태 28, 16-20)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2017-10-19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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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부르심 받은 이는 많지만, 선택된 이는 적다” 혼인 잔치의 비유(마태 22, 1-14)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2017-10-13 김웅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