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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연중 제21주일 : 영원한 생명의 말씀(요한 6, 60ㄴ-69)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2018-08-23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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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 살은 참된 양식, 피는 참된 음료다” 연중 제20주일 : 영원한 생명을 얻는 빵(요한 6, 51-58)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2018-08-16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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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연중 제19주일 :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요한 6, 41-51)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말하였다. “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2018-08-09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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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 연중 제18주일 :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한 6, 24-35)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그때에 군중은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018-08-02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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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연중 제17주일 :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요한 6,1-15)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다.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2018-07-26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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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군중을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다 연중 제16주일 : 그들은 목자 없는 양 같았다(마르 6, 30-34)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2018-07-19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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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 고장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라” 연중 제15주일(농민주일) : 열 두 제자를 파견하시다(마르6,7-13)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18-07-12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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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예언자는 고향과 집안에선 존경받지 못한다” 연중 제14주일 : 안식일에 가르치시다 (마르 6, 1-6)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2018-07-05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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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교황 주일 : 죽은 아이를 살려내다 (마르 5, 21-43)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2018-06-28 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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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세례자 요한의 출생 (루카 1, 57-66.80)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2018-06-21 김웅배